‘산불 카르텔’ 지적한 李 대통령...“부정·비리 문책 검토 지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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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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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75745?cds=news_media_pc&type=editn
李, SNS서 관련기사 공유
줄줄새는 산불복구 사업 예산지적
“부정비리 방치한 상황 파악하라”
줄줄새는 산불복구 사업 예산지적
“부정비리 방치한 상황 파악하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셀피를 찍고 있다. 2026.5.5 청와대 제공이재명 대통령이 6일 산불 피해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 페이퍼컴퍼니가 복구 사업 예산을 따내는 ‘산불 카르텔’을 저격하고 나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산불 카르텔을 고발하는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내각에 이같은 구조적 부정·비리를 장기간 방치한 상황에 대한 파악과 근본 대책 수립, 문책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는 페이퍼컴퍼니가 산림 자격증을 사들여 산불 피해 복구 사업 예산을 따내는 행태가 담겼다. 적발돼 벌점을 받더라도 실제 산림 사업에서는 불이익이 없다는 점도 꼬집었다. 2019년~2023년 벌점 받은 업체 136곳이 사업 690건을 수주했다는 감사원 조사 결과도 나왔다.
(중략)
![이재명 대통령 X 게시물 [이 대통령 SNS 캡처]](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06/0005675745_002_20260506102910145.png?type=w860)
이재명 대통령 X 게시물 [이 대통령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