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컵 하나로 탄산 완성”...세븐일레븐, ‘스파클링아이스컵’ 선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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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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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스파클링아이스컵’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주류나 과일주스 등을 담은 뒤 컵 하단을 누르면 내부에 있는 탄산 성분이 반응해 기포가 생성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별도의 탄산수를 추가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스파클링 음료를 완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위스키나 화이트 와인을 넣으면 손쉽게 하이볼이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 수 있고 과일주스나 이온음료에도 활용 가능해 사용 범위가 넓다. 세븐일레븐은 특히 기포가 올라오는 시각적 효과가 더해지면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얼음컵이나 파우치 음료가 강한 탄산감을 유지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세븐일레븐은 협력사와 함께 컵 하단에 탄산 가루를 넣는 구조를 구현했다.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역시 확보했다. 가격은 1500원으로 기존 얼음컵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이다. 현재 세븐일레븐은 대용량 빅볼 얼음컵, 레몬 슬라이스 제품 등 총 7종의 얼음컵 상품군을 운영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17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