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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후 승용차와 택시 등을 갈아타며 도망친 장씨는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사건 현장에서 멀지 않은 광산구 첨단지구의 주거지 근처에서 검거됐다. 도주 후 체포되기까지 과정에서 추가 범행은 없었다.
장씨는 사건 당시 A양과 거리에서 말다툼하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B군은 우연히 주변을 지나던 중 여성의 비명이 들리자 도움을 주려고 사건 현장에 다가갔다가 공격받았다.
습격당한 직후 B군은 현장에서 몸을 피했고, 장씨는 그런 B군을 한동안 뒤쫓다가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씨의 범행 동기, 피해자들과의 관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장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