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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3일 구포시장 등 부산 북구 일대를 돌면서 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정 대표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여학생에게 “여기 정우 오빠, 오빠(라고) 해봐요”라고 말했다.
하 후보는 여학생 앞에 앉은 채로 자신을 가리켜 “오빠”라고 호칭했다. 여학생이 주위를 두리번거리자 정 대표는 “오빠 해봐요”라고 재차 말했다. 이에 학생이 작은 소리로 얘기하자 하 후보는 “아이고”하면서 손뼉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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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정청래 (1965년 생 - 만 61세)
하정우 (1977년 생 - 만 4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