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홈플러스 노조 “월급 포기, 홈플 정상화에 써달라”
60,824 786
2026.05.01 21:10
60,824 786



홈플러스 양대 노조 중 하나인 일반노조가 “월급을 포기하겠다”며 자신들의 월급을 홈플러스 영업 정상화에 투입해달라고 촉구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일반노조는 전날 열린 제30차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이같이 결의했다며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 절차 2개월 연장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일반노조는 “이번 연장 기간이 홈플러스의 존속 여부를 결정지을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직원들의 월급을 포기해서라도 영업 정상화를 이뤄내겠다”면서 “해당 재원이 전액 영업 정상화 및 상품 공급에 투입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를 살리기 위해 노동자가 할 수 있는 가장 뼈아픈 희생”이라고 강조했다.

일반노조는 홈플러스 경영진을 비롯해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도 노조의 결정에 함께할 것을 촉구했다.

일반노조는 “대주단인 메리츠 등 금융권도 그에 걸맞은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회생기업 운용자금(DIP)을 즉시 투입해 회생 기간 중 운영 동력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브릿지 대출을 신속히 결정해 향후 성공적인 매각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반노조는 “지금은 모든 역량을 영업에 쏟아부어야 할 때”라며 “노동자의 임금,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 메리츠의 DIP 투자금 등 모든 가용 재원이 오직 ‘영업 정상화’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집중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노동자들에게 월급은 피와 땀의 결정체이지만, 지금 회사가 무너지면 그마저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노동자가 임금을 내놓는 배수의 진을 친 만큼, 사측과 대주단 역시 기득권을 내려놓고 영업 현장에 물건이 돌고 손님이 다시 찾는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40463?sid=101

댓글 7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281 06.24 20,5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36,3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09,1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23,6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90,1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8,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3,0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7,6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7,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0249 이슈 결국 음방까지 진출한 피프티피프티 레전드 수록곡 14:24 104
3100248 이슈 이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는 덬들은 꼭 건강검진 받으세요 1 14:24 116
3100247 이슈 메가커피에서 제로말차어쩌구 마신다음 헬스장 갔는데 16 14:22 925
3100246 유머 @황민현 얼굴 본 박지훈반응 걍 나같다 4 14:21 285
3100245 이슈 원피스덬들 난리난 이유.......................twt 18 14:20 755
3100244 이슈 실시간 큰일났다는 이영표 해설위원 29 14:20 2,936
3100243 기사/뉴스 강서·은평도 9억 넘어 신생아대출 못받아…정책대출 19조 증발[부동산360] 5 14:19 306
3100242 팁/유용/추천 성시경레시피 에그 샌드위치 1 14:18 428
3100241 이슈 32강 진출 경우의 수 이 중 4가지 조건 이상 충족해야 진출가능하다고 함 22 14:18 1,114
3100240 이슈 헌터헌터 누적 판매량 1억부 돌파 4 14:17 305
3100239 이슈 <멋진 신세계> 키스신 메이킹 믿고 있었다고..🫣 1 14:17 330
3100238 정치 [속보]한성숙 “6·25전쟁? 북침입니다, 당연히. 아 죄송, 남침” 38 14:17 1,359
3100237 기사/뉴스 ‘남아공 쇼크’ 홍명보호 ‘졸전’ 지켜본 박지성 해설위원의 일갈 “이기려고 한 경기가 맞는지 되짚어 봐야 한다” 6 14:17 523
3100236 기사/뉴스 이강인 "앞으로 2, 3일 모든 행운이 저희에게 와줬으면 좋겠다." 16 14:16 1,122
3100235 유머 나 일본 스포티파이 패밀리 계정 만들어야 하는데 일본에 주소가 없어서 그냥 황거(천황 집) 주소 적어둠 2 14:16 716
3100234 이슈 망붕 역대급이었던 연프 커플.jpg 17 14:15 2,202
3100233 이슈 다음 중 지금 제일 당황스러운 사람은? 14:15 455
3100232 유머 이번 월드컵 결승전 ㅈㄴ 어이없는 점 .jpg 14 14:14 1,777
3100231 이슈 최애가 같이 노래 부르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MBTI 별로 알려줘 6 14:13 293
3100230 기사/뉴스 김무열 "허남준과 촬영장서 은근히 경쟁...상의 탈의하고 무조건 매달려" 3 14:11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