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밀리 실제 모델
7,080 40
2026.04.30 13:51
7,080 40
ㅊㅊ ㄷㅁㅌㄹ


SvmeQO
rEjdwt
wGhoyR


샤를리즈 테론 스타일리스트 레슬리 프레머



https://youtu.be/apY-EueZpAQ


이번에 레슬리가 보그(영화 속 런웨이) 팟캐 출연해서 안나 윈투어 후계자 클로이 말이랑 인터뷰한 내용 몇가지

레슬리는 영화 에밀리처럼 영국인은 아니고 캐나다 출신인데 보그 주얼리부서 면접 봤다가 떨어지고 인사과에서 며칠뒤에 안나 세컨드 어시스턴트 해볼래? 연락 와서 보그 입사

로렌(앤디 실제 모델)이랑 레슬리랑 8개월 일했고 네 일을 얻기 위해서라면 백만명의 여자애들이 살인도 할거다 이 대사는 실제 레슬리가 했던 말(진짜 그렇게 생각했대)

레슬리는 패션일이 꿈이어서 열정적이었고 중요한 비즈니스여서 진지하게 임한 반면 로렌은 패션에 관심이 1도 없었고 소셜라이징도 안하고 일도 진지하게 임하지 않아서 레슬리가 지치는 순간이 많았고 자기가 못되고 예민하게 묘사된 건 걔 일까지 내가 다 해야했기 때문에 실제로 그랬을거래

레슬리는 안나 어시하다가 보그 패션부서로 옮겨서 스타일링팀에서 일했는데 안나가 어느날 자기 오피스로 부르더니 로렌이 우리에 대한 책을 썼다 네가 나보다 더 못되게 나온다 이랬다고 함 ㅋㅋ 그 버전은 아직 출판되기 전 미수정본이어서 실제 나온 책보다 훨씬 차갑고 다크한 내용이었대

영화 속 블루 스웨터 순간은 실제로 있진 않았지만 로렌이 패션에 정말 관심 없었어서 그걸로 뭐라하는 순간들은 있긴 했고 파리에 따라가지 않은 건 픽션, 안나는 파리에 갈 때 어시를 애초에 대동하지 않고 파리 상주하는 어시 있음

해리포터 이야기는 팩첵 필요해보인다고 하고 안나는 주로 햄버거랑 스테이크 자주 먹었는데 로렌은 아이비리그 나와서 자기가 커피 사다주고 햄버거 갖다주고 하는 일 못마땅하게 생각했고 아마 일도 안하고 그때부터 책 썼을거라 함

레슬리는 보그 퇴사 후 프라다 VIP 스타일링팀으로 이직해서 악프다 나올 때 진짜 프라다 직원이었고 그때 셀럽들이랑 인연 맺으면서 현재의 셀럽 스타일리스트가 됨, 영화 나온 후(참고로 영화는 책보다 더 판타지스러워서 걍 재밌게 봤다함) 에밀리 블런트 만날 기회 있었는데 에밀리 놀래켜주고 싶어서 내가 실제 에밀리예요! 했는데 별 관심 없어했대 ㅋㅋ



FKFIyu


실제 앤디 모델이자 원작 소설 작가인 로렌

레슬리는 로렌이 퇴사한 후 20년간 단 한번도 마주친 적 없고 악감정은 없지만 만나도 할말은 1도 없을 거 같다고 함

+ 7시반 출근해서 항상 야근했고 영화처럼 테스트북 완성되면 안나 집에 갖다줬다고 함 그러면 담날 안나가 피드백 담긴 포스트잇 덕지덕지 붙여서 돌려줬다고 (이거 없애, 나 좀 봐 이런 내용) 회사에선 버켄스탁 신다가 안나 출근하면 힐 갈아신은 것도 진짜고 깜빡하고 못갈아신은 적 있었는데 안나가 얼굴도 안쳐다보고 자기 발만 보고 있었다고 함 ㄷㄷ

한번은 레슬리 비자 만료돼서 인사팀이 더 이상 보그에서 일 못하겠다고 해서 오피스에서 울고 있었는데 안나가 보고 지나가더니 나중에 불러서 왜 우냐고 물어보고 사연 듣고 제발 그만 좀 울라더니 전화 한번 하고 바로 해결해줬다고 함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웬티 그릭요거트X더쿠💙 압구정 HOT 그릭요거트 ✨트웬티🥣 온라인 제품 출시 기념! 더쿠 체험단 모집 551 08.19 32,0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73,6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66,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76,8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52,7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1,5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4,9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3,8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47,9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4,3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6,0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530 이슈 장녀이실거같아요=나이좀많다고되게꺼드럭거리실거같아요 18 21:18 985
3136529 유머 다시봐도 너무 퐝당한 강아지영상 2위임 1 21:17 423
3136528 이슈 3일동안 안씻은개 21:17 385
3136527 유머 편애가 있는것 같은 히카루의 바둑 캐변화 3 21:16 372
3136526 유머 질문: 알파드라이브원 그룹명을 처음 들었을 때 좋았다 6 21:16 377
3136525 유머 ㅈ같은 출근길~ 너무 가기 싫어~ 4 21:15 455
3136524 이슈 하츠투하츠 쇼츠 업뎃 꿍싯 ᴴᴱᴬᴿᵀ 21:13 195
3136523 이슈 야부키 나코 & 하츠투하츠 이안 'ICONIC HEART' 챌린지 2 21:13 327
3136522 유머 쿠보가 이강인보다 낫다는 댓글에 대한 현지팬의 답변 21:13 674
3136521 이슈 시궁창 가사 없애고 노브레인이 개사해서 부르는 10cm의 아메리카노 7 21:13 651
3136520 이슈 8·13 공급대책 후 첫 집값 통계…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오히려 확대 2 21:13 147
3136519 이슈 [KBO] 경기 균형을 맞추는 김태연의 투런포 ㄷㄷㄷ 시즌 9호 2 21:12 361
3136518 유머 직장상사랑 냉면먹는데 눈치없이 혼자 수육 시킨 사람의 최후 15 21:11 2,106
3136517 이슈 스토리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느껴’ 였던 남돌 컨포.jpg 4 21:10 665
3136516 이슈 리센느 원이 조심하소 천만뷰 돌파 3 21:09 1,051
3136515 유머 오늘도 웃겼던 워너원 맏형즈 윤지성과 하성운 5 21:08 527
3136514 유머 인터뷰 도중 심장테러 당한 톰 홀랜드 4 21:08 1,283
3136513 유머 데이식스 영케이 스트레이키즈 방찬 홍어회 사건(NEW) 23 21:06 1,185
3136512 기사/뉴스 "자발적 퇴사도 실업급여"…청년에 '생애 1회' 지원 추진 62 21:04 1,342
3136511 유머 쿠팡 직장인들 시즌3 티져2차 4 21:04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