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r1hLhwN0Ck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 드립니다]
지난 23일 열린 군악대 행사 무대.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정장 차림으로 경례합니다.
'탈세 의혹'으로 논란이 불거졌던 그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탈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후 그는 SNS 통해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사과했습니다.
그가 납부한 금액은 130억 원 수준으로, 앞서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일부가 중복 과세된 것으로 인정돼 환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은우는 모친이 세운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고,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그는 "활동 중 혼란을 겪는 시기에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군악대 상병으로 복무 중이며, 다음 해 1월 전역할 예정입니다.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kim.nayeon@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