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취미는 바로 포스트크로싱!
꾸방이라 불리는 더꾸공방에서 추천받아서 하게 됐는데 얼레벌레 시간이 지나 3년째 하고 있어
포스트크로싱은 전세계 사람들이랑 엽서를 써서 교환하는 거고 특정 사람이랑 하기 보다는 매번 랜덤으로 진행해


보통 우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념우표를 구매해서 하고 보통 430원짜리 우표 한장만 붙이면 보낼 수 있어서 가성비 좋은 취미야!

이렇게 여러 엽서를 작성해서 우표를 붙이고 우체통에 넣기만 하면 끝이고 이 다음 기다리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랜덤으로 엽서가 도착해서 언제 올지 모르고 기다리다 보면 우편함에서 선물처럼 발견할 수 있어ㅎㅎ

내가 지금까지 받은 엽서야
보통 위시리스트가 있어서 그거에 맞게 보내주는 편이야

이건 케이크 모양 크리스마스 엽서

파리올림픽 전에 파리에서 보내줬던 엽서야! 실물로 보면 반짝반짝해서 진짜 이뻐
이걸 하다보니 세계우표전시회도 갔다오고
여러 우표들도 사보고
내 사진들로 엽서 제작해서 보내기도 했어!


내가 봤던 글 남기구 끝낼께
덬들도 나중에 집에 남는 엽서가 있으면 해보는 거 추천
https://theqoo.net/square/2787555552
원글 https://theqoo.net/review/4174481192
너무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