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간(17일~19일)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47만2,1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살목지'의 누적 관객 수는 146만1,849명으로, 손익분기점인 80만 명을 훌쩍 넘고 흥행 질주 중이다.
같은 기간 2위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로 17만721명을 모아 누적 관객 229만8,106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3위로, 10만4,95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1,658만9,540명을 보였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살목지'의 흥행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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