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성은 “살면서 화를 낸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화낸 적이 있지만 거의 안 낸다”라고 털어놨다. 멤버들에게도 없었느냐는 질문에 ”신지한테 한 번 화를 낸 적이 있다“라고 떠올렸다. "무엇 때문에 화를 냈나?"라는 질문에는 "모르겠다. 오래 활동을 하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쌓여있던 게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내가 돈을 좀 덜 받거나 하는 (수익 분배 갈등 같은)것 때문인가?”라며 라는 압박 질문에 빽가는 “아니다. 돈은 감사하게 받고 있다. 신지가 노래를 거의 90%를 다 하지 않나. 근데 내가 3을 받는다. 원래 신지가 7, 김종민 형이 2, 내가 1이 원래 공평한 건데 신지가 양보를 다 해줘서 내게 3을 주는 거다. 이러니 내가 얼마나 충성 하고 감사하겠나. 코요태가 없었으면 내가 이런 것을 할 수 있었겠나. 그러니 신지에게 감사하며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 형은 (정산 비율)몇을 받나?”라는 질문에 빽가는 “종민이 형은 3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빽가와 똑같이 받는다는 말에 황제성은 “그럼 김종민 형이 불만을 가질 수도 있겠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빽가는 “그럴 수 있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근데 종민이 형이 양보를 해줬다. 신지도 양보해주고. 그래서 나는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혔고 황제성은 "그래서 팀이 유지가 되는 구나. 서로가 이해를 하고 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빽가는 "서로가 아니라 신지가 진짜 많이 양보를 해준 거다. 나와 종민이 형은 감사한 마음에 더 열심히 하는 거다. 나랑 종민이 형은 진짜 신지한테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고 신지 덕분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인지하고 있다"라고 재차 신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오늘부터 황제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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