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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故 박지선 떠난지 벌써 6년…"너무 좋은 동생" 마음 속 영원한 희극인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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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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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故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는 여전히 모두의 마음 속에 살아있다. 특히 그와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한 KBS 22기 공채 개그맨 동기들은 그를 잊지 않으며 가슴에 품었다.


故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날이 되면 그와 동고동락을 함께했던 KBS 22기 공채 개그맨들은 고인이 안치된 납골당을 찾아 애틋한 그리움과 먹먹한 추억을 이어가고 있다.


고인의 기일 때만 추억이 이어지고 있는 건 아니다. 김준현, 박성광, 박영진, 양상국, 허경환, 김원효 등 22기 개그맨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자연스럽게 故 박지선과의 일화를 풀어 놓으며 먹먹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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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6일에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허경환, 박성광, 박영진이 故 박지선을 챙겼다. 영상에서 신동엽이 “(김)준현이도 동기였냐?”고 하자 허경환은 “준현이도 맞다”고 했고, 박성광은 장도연, 정범균, 최효종 등을 언급하며 “우리 지선이”라고 故 박지선을 떠올렸다. 이에 신동엽은 하늘을 향해 “우리 지선이”라며 인사를 전했고, 박성광도 하늘을 바라보며 손인사를 했다.


박성광은 앞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故 박지선을 떠나보낸 뒤의 상실감에 대해 “그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고 내가 즐거울 때면 문득 미안해지기도 한다. 우리에게 금지 단어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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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양상국은 자신의 집에 모인 개그맨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지선이 이야기를 한다. 너무 좋은 동생인데 잊히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양상국은 어려운 시절에 故 박지선에게 돈을 빌렸던 일화를 꺼내며 “오빠한테 주고 받으려고 한 거 아니라고 하더라. 별 거 아닌 것도 마음이 착했다”고 말했다. 이에 동료들은 “기일이 아니어도 간다. 그때 갔을 때 좋았던 게 팬들이 있었다”라며 먹먹함 마음을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41911353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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