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매일이 에이핑크인 게 뿌듯, 하늘도 응원해 주는 팀이라고 생각"[EN:터뷰]
738 6
2026.04.19 11:05
738 6
udONNG

1. 데뷔 15주년을 지나오면서 가장 뿌듯한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초롱 : 그냥 지금까지 팀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멤버들에게 너무 감사할 뿐이고, 팀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일들이 가장 뿌듯한 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가 어렵게 일궈낸 모든 것들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매년 더 강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보미 : 매일매일이 에이핑크인 게 뿌듯하지만, 콘서트 할 때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판다들과 눈빛으로 교감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어서 행복하고 뿌듯한 느낌이에요.

은지 : 15주년이 정말 순간으로 지나갔어요.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마음을 여전히 감사해할 수 있는 현재가 정말 소중합니다. 제일 뿌듯한 일은 에이핑크로 데뷔해서 판다의 에이핑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남주 : 가장 뿌듯한 일은 15년이 지난 현재도 과거와 다르지 않게 음악으로 소통하며 콘서트를 하고 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걸어온 이 모든 일들이 쉽지 않은 일들이라고 느껴지는데요. 이것들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신 우리 팬분들과 멤버들, 그리고 옆에서 운명처럼 나타나 저희의 가치를 지켜 주시는 회사 분들까지 이 모든 것이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희는 이것들을 지켜 나가고 싶어 한다는 마음들이 참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하영 : 매해 앨범을 내고 콘서트를 하고 있는 점입니다. 가끔은 어려울 때도 있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았지만 결국 하고 있고, 해내는 것들이 멤버들과 팬들에게 대단하다고 그리고 뿌듯하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2. 에이핑크는 히트곡 부자로도 널리 알려진 그룹인데요. 멤버들은 어떤 곡과 앨범을 추천하고 싶은가요?

초롱 : 곡은 '러브 미 모어'(2026), 앨범은 '리 : 러브'(2026)입니다. 에이핑크의 정체성+ 새로운 느낌을 잘 표현한 곡이 아닐까 싶어요. 에이핑크의 음악 스타일을 다시 한번 대중분들께 각인시킬 수 있었던 곡인 것 같고 편안하면서 또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 추천합니다.

보미 : 곡은 '러브 미 모어'(2026), 앨범은 '리 : 러브'(2026)입니다. 오랜만에 나온 앨범이라서 멤버들과 판다들과의 15년 동안의 과정들을 담은 느낌이라서 더 소중하고 뜻깊은 느낌입니다.

은지 : '내가 설렐 수 있게'(2026). 콘서트에서 진심으로 팬들한테 말하고 싶은 가사가 들어있어서 좋다는 걸 얼마 전 콘서트 때 무대를 하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답길 바래 매일이' 그 파트는 안무에 두 손을 모으는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 노래로 팬들을 위해 기도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주 : '몰라요'라는 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 '세븐 스프링스 오브 에이핑크'(Seven Springs Of Apink·2011)를 추천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명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에이핑크의 아이덴티티가 가장 잘 담겨있는 앨범이자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의 그 소녀들만이 느끼고 부를 수 있는 가사들과 멜로디가 그 가치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하영 : 추천곡 '웨이트 미 데어'(Wait Me There)(기억, 그 아름다움·2024). 담담하게 보내는 가사와 노래가 지난 시간들과 팬들에게 하는 말 같아서 더 공감이 됩니다. 추천 앨범은 '혼'(HORN·2022). 수록곡과 타이틀 모두 우리가 처음 해보는 장르와 결의 노래들이 많아서 도전과 시험이 되었던 앨범이라 더 소중합니다.



3. 앞으로 에이핑크의 미래를 생각해 본 부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초롱 : 구체적으로 생각한다기보다 그냥 막연하게 우리는 계속 어떤 모습으로든 함께 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개인이든 팀 활동이든 에이핑크라는 팀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보미 : 항상 이야기하는 거지만, 데뷔 초부터 지오디(god) 선배님처럼 오래 활동하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그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멤버들한테도 고맙고 앞으로도 더 오래 에이핑크를 지키고 활동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팀의 미래입니다.

은지 : 앞으로의 에이핑크는 서로의 관계 안에서 모두의 행운과 행복을 바라는 날들의 반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하게 어떤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앞으로 계속해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적이 허락된다면 정말 감사한 미래이지 않을까 상상합니다.

남주 : 저희 에이핑크는 하늘도 응원해 주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보존되는 것도 저희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희만 지금과 같은 마음이라면 지금과 같거나 또 다른 전성기들을 맞이할 수 있는 미래를 가지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저희 에이핑크 멤버들은 늘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 달려 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영 : 지금처럼 지금의 모습 그대로 시간만 흐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의 노래를 하고 우리의 무대를 하고 공연을 하면서 대중분들과 팬들과 추억을 쌓아가며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9/0004138226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이유 있는 여름 1위 쿠션! #블루쿠션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47 05.10 16,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1,3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93,5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4,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87,6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6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2,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4,4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5,1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256 이슈 압구정 유명 마사지 가게에 걸린 이부진 친필 편지 4 23:46 723
3064255 이슈 반응 난리난 소년의 시간 아역 걔 근황...jpg 20 23:44 1,508
3064254 이슈 [8회 예고] 진실을 파헤칠수록 고립되는 태주..시영은 끝내 태주를 몰아세우기 시작한다 #허수아비 23:42 247
3064253 이슈 은근 취향 갈린다는 닭꼬치 16 23:42 493
3064252 이슈 ㄹㅇ 드라마 보는 것 같은 스마일클리닉 최신화... 7 23:42 647
3064251 이슈 [허수아비] 이미 감독님은 대왕스포 많이 줬었음 (스포스포) 10 23:41 1,054
3064250 이슈 위댐 안무 참여한 NCT 태용 신곡 [Storm] 23:41 136
3064249 유머 자다깨는 연기 개잘하는 박지훈ㅋㅋㅋㅋㅋㅋ 6 23:39 844
3064248 이슈 스포 절대 보면 안되는 넷플릭스 충격 드라마.jpg 9 23:39 1,930
3064247 기사/뉴스 오세훈 "한강버스 내년 말 흑자 전환 자신" 11 23:38 347
3064246 이슈 드라마 <허수아비> 범인이 7화만에 밝혀진 이유가 ㅈㄴ 좋음.jpg (스포 X) 9 23:38 1,447
3064245 이슈 [드라마 허수아비] 서지혜 인스타그램(with 송건희) 19 23:35 1,657
3064244 이슈 허수아비 생각지도 못한 범인 공개 연출 방식.swf (범인나옴 스포) 38 23:29 3,337
3064243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식당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강성재? | 2화 예고 8 23:29 439
3064242 기사/뉴스 공격 받고 ‘선원 부상’ 알려져…미·이란 사이 ‘균형 외교’ 위태 4 23:27 535
3064241 이슈 한국 축구대표팀 전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 관련 핫한 소식 2 23:27 1,559
3064240 이슈 견주들은 이런 사진 더 좋아하는 거 알지 9 23:26 2,453
3064239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SKT ‘가짜 일감’ 의혹에 500억 원대 추징…전체 추징금 900억 원대 3 23:26 718
3064238 유머 <밸런스게임> 악마의 편집 vs 통편집 8 23:25 559
3064237 유머 해외에서 도자캣과 피프티피프티와 사브리나 카펜터가 다 느껴진다고 화제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23:24 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