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살기 힘들어서 이혼하고 싶다, 신고할 거다"라고 말하면, "크크크, 내가 너 같은 애들 다 없는 죄도 만들어서 깜빵도 보냈어. 결국 한번만 봐달라고 싹싹 빌걸? 어디 한번 할 수 있으면 해봐."
"돈으로 없는 죄도 만들 수 있다. 자기 변호사가 엄청 유능하다. 내가 고소만 3년째다, 너 같은 거 (상대하는 건) 일도 아니다. 그리고 너한테 쓴 돈이 많기 때문에 너가 꽃뱀년으로 몰릴 거다."
이렇게 협박해서 무서워서 신고도 못했음. 전처도 본인이 폭행했다고 말함. 부모님이 남편을 신고하니까 처음에는 카톡으로 "미안하다, 우리 결혼도 해야 하는데 남편을 전과 기록 남기고 싶냐, 다신 절대 안 때리겠다" 라며 진술할 때 전부 아니라고 해줘라 제발 접근 금지도 당장 가서 해지해달라고 일주일 동안 계속 저를 설득해서 결국 무서워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진술이 끝나고 이제 와서는 저보고 "감히 사위를 신고했냐,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다. 너가 한 거에 10배로 갚아줄 거다. 두고 봐라"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