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우 메릴 스트립, 고현정에게 고백한 속내 “하이힐 벗을 때 가장 행복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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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메릴 스트립이 촬영 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하이힐을 벗을 때"를 꼽았다.
4월 15일 고현정의 공식 채널을 통해 개봉을 앞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를 만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고현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직접 찾았다.
영화 팬으로 잘 알려진 고현정과 이들의 프라이빗 티타임 시간이 마련된 가운데, 고현정은 "저도 배우라는 직업을 하고 있는데, 촬영을 하면서 정말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음식을 먹거나 음악을 들으면 잠깐 힐링이 된다. 혹시 두 분께도 그런 순간이 있었나"라 물었다.
그러자 메릴 스트립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촬영을 끝내고 하이힐을 벗는 순간, 또 구조견 출신인 반려견의 눈을 바라볼 때 행복하다. 그 아이는 그냥 저를 사랑한다. 함께 산책을 나가면 그날 하루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사라진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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