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격지심 느끼고 유치하게 싸우는 사이로 드라마 나오는 오정세 구교환.jpg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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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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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교환은 ‘김치찌개 사건’을 언급했다. “김치찌개가 싫다고 하는 황동만에게 안 맵게 해서 시켜주는 박경세”가 유치하다는 것. 하지만 진짜 반전은 그 뒤에 이어지는 구교환의 날카로운 자아성찰이었다. “김치찌개집 따라와서 김치찌개 싫다고 하는 황동만이 더 유치!”하다는 그는 캐릭터의 ‘찌질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첫 방송을 고대하게 만든다.
오정세는 황동만의 축하 인사에서 ‘치명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박경세가 영화를 개봉하고 가장 기뻐야 할 순간에, 황동만은 “축하해!”라고 단 한마디만 한다. 그런데 오정세는 “정말 잊을 수 없는 기분 나쁨으로 기억된다”라며, 축하라는 단어와 실제 공기 사이의 그 묘하고도 서늘한 간극을 언급했다. 정작 듣는 이에겐 내상을 입히는 ‘축하’의 아이러니에 오정세는 “보시면 알게 될 것”이라는 짧고 강렬한 한마디를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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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