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더욱 슬픈 대사, 아빠처럼 멋지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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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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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uPx6L-pyBU?si=8vA6zH7Ov_s6jmWT
제작진은 배우들을 실제 12년 동안 매년 만나서 촬영하며,
2014년 개봉해서 흥행과 작품성 면에서
영화는 아역배우의 키가 자라고, 목소리가 굵어졌듯,
영화 속에서 아빠는 훌쩍 자란 아들에게 대수롭지 않게
네가 크면 돈 모아서 차 사. 아빠처럼 멋지게 말이야.
평범한 이 대사가 유독 가슴 저린 오늘입니다.
우리 곁의 어떤 부모들에게 지난 12년은
대학 입학이나 취업,
12년 전,
12년이 흘러도 우리가 이 슬픔을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이가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