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자사 단편 동영상 서비스 '쇼츠'가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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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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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유튜브가 자사 단편 동영상 서비스 '쇼츠'가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16일 해외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유튜브는 안드로이드와 iOS 애플리케이션의 시간 관리 설정에 '쇼츠 제한 시간'을 0분으로 설정하는 가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유튜브 앱 내 '시간 관리' 메뉴에서 '쇼츠 피드 제한'을 활성화하고 원하는 시간을 지정하면 사용할 수 있다.
쇼츠 타이머에서 0분 설정을 사용할 시 쇼츠가 노출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쇼츠 기능을 차단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다. 이전까지는 최소 15분까지만 설정이 가능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0분 설정이 가능해지면서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쇼츠 영상들을 거의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416500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