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욕도 다주택 세금 규제…초고가 주택 타깃
727 7
2026.04.16 13:02
727 7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 AFP연합뉴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 AFP연합뉴스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뉴욕시 초고가 2주택에 대한 과세를 추진하고 나섰다.

호컬 주지사가 발표한 계획안에 따르면, 뉴욕주는 뉴욕시의 500만달러(약 73억원) 이상 초고가 2주택자(뉴욕시 비거주자)에 대해 특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좌파로 분류되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장 후보 당시 선거 공약으로 백만장자와 법인에 대한 세율 인상을 공약한 바 있다. 하지만 조세권은 주지사와 주 의회의 권한이어서 실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올해 재선을 앞둔 호컬 주지사는 거주자 증세에는 반대해 입장을 견지해왔다. 하지만 뉴욕시에 상주하지 않는 외지인 부유층을 공략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맘다니 시장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히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유층과 글로벌 엘리트들에게 세금을 물릴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장악한 주 의회도 이 같은 움직임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안드레아 스튜어트-커진스 주 상원 원내대표는 “우리 상원은 줄곧 이같은 과세에 찬성해 왔다”고 밝혔다. 칼 헤스티 뉴욕주 하원 의장도 뉴욕시 세수 증대를 위한 주지사의 행보에 동의하는 뜻을 내비쳤다.

반면 뉴욕 부동산 업계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뉴욕 최대 부동산 단체인 뉴욕부동산위원회(REBNY)는 이번 주지사의 과세 발표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해당 사안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중개인들은 이번 증세가 주택 가치를 폭락시키고 주 세수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6680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7,4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037 이슈 현재 억까 날조라고 케톡에서 말 나오고 있는 키오프 소신발언...jpg 3 17:59 525
3045036 기사/뉴스 "늑구, 도망치다가 로드킬 위험…시민들 드론 추적 자제해야" 2 17:59 145
3045035 이슈 악질 쓰레기 "조니 소말리" 징역 6개월 법정구속! 해외 네티즌 환호 17:58 164
3045034 기사/뉴스 [속보] "식사 데이트권 구매"…'유명 女 아이돌 가족' 30대 男,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체포 3 17:58 614
3045033 이슈 의외로 댓글 반응 좋다는 탑 인터뷰 6 17:58 534
3045032 기사/뉴스 [단독] 행인에 침 뱉고 엎어치기해 '사지마비'…20대 남성 구속기소 6 17:57 332
3045031 유머 안귀여우면 저녁 안머금 6 17:57 251
3045030 이슈 아까까지 활주로 폐쇄되서 비상이였다는 나리타 공항 4 17:55 1,013
3045029 기사/뉴스 달아난 늑구, 이틀째 무소식…“겁먹고 동물원 뒷산 숨었을 가능성” 4 17:55 369
3045028 이슈 플레이브 엠카 컴백 대기실 셀카 4 17:54 408
3045027 이슈 지금으로 치면 95년생 04년생 만남이었던 투샷.jpg 1 17:53 1,001
3045026 기사/뉴스 "늑구 공격성 우려? 사람 피하는 습성 강해" 1 17:53 249
3045025 이슈 요즘 덕후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봉봉드롭 스티커 천원에 말아온 다이소 6 17:53 970
3045024 기사/뉴스 이미 일본에도 번졌다..'코로나 변이' 전 세계 확산 29 17:50 2,079
3045023 이슈 지금 우리는 유대인의 정체성과 홀로코스트가 무고한 이들을 희생시키는 점령에 오용되는 것을 반대하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7 17:50 453
3045022 유머 NEW<<<서민 음식으로 봉사하겠습니다!! 3 17:50 1,098
3045021 이슈 우편 접수 거부당했습니다 44 17:48 3,014
3045020 이슈 인식에 비해 의외로 호불호 갈리는 음식 12 17:48 794
3045019 이슈 유퀴즈에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에게 준 선물 9 17:47 1,990
3045018 기사/뉴스 “내가 한 짓 맞다” 교토 11세 남아 살해유기 혐의로 37세 양아빠 체포 2 17:47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