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목 조르는 안무 선정성 논란에 직접 답했다 "다른 의견 존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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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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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과 쥴리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저희는 늘 새로운 도전을 한다. 당당하고 패기넘치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다 보니 그걸 바라보는 시선이 매번 좋을 수만은 없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를 응원해주고 멋있다고 생각해 주는 팬분들에게 고맙다. 옳은 피드백은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다. 사실 답은 없다. 시선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게 다 다르다. 특히 춤, 음악, 예술은 시선이 다 다르다. 그 사람들도 틀리지 않았다. 그렇게 느꼈다면 그렇게 느낀거니까 그것도 존중한다. 답이 하나인 것처럼, 거기에 가깝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말하는 게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은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신곡 '후 이즈 쉬'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그런데 안무 중 서로 목을 조르며 골반을 튕기는 동작이 포함돼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백지은 기자
https://v.daum.net/v/202604161245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