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5kg 뺐던 조영구, "이제 못해" 고백…"6시간 기절"·"필러로 욕먹어" 이유 밝혔다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 12:39 | 조회 수 2400
qMXljV
uIjTXQ


조영구는 "내가 몇 살인지 아냐"고 동생들에게 질문했다.


60살이라는 나이에 하지영과 박슬기, 김새롬은 깜짝 놀랐고, 이어 김새롬은 "예전에 몸 한번 만들어서 이슈였다"고 과거 조영구의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이를 듣던 하지영은 "그 이후로 (다이어트) 안 하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이제 못한다"는 조영구의 말에 김태진은 "다이어트 하고 유일하게 욕 먹은 연예인"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얼굴이 녹아내린다며 이른바 '촛농 얼굴' 중 한 명이었기 때문.


계속해서 하지영은 "그래서 다시 필러를 맞았다고 또 욕 먹었다"고 슬픈 기억을 꺼냈다.


앞서 조영구는 2010년 진행된 다이어트 서바이벌 대회에 참가해 15kg을 감량하면서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목표였던 1등을 달성해 가족 괌 여행권을 얻은 그는, 이후 급격한 얼굴 노화뿐만 아니라 신체에서 오는 건강 문제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1월 MBN '바디인사이트'에 출연한 그는 "얼굴 살이 너무 빠지니까 어머니가 방송만 나오면 우시더라. '안 되겠다' 싶어서 보톡스와 필러를 엄청 맞았는데, 그러다 보니 슬픈 건지, 기쁜 건지 표정을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신체 기능이 많이 떨어지면서 생명까지 위태로웠다고.


이에 대해 조영구는 "1시간 녹화 동안 계속 졸았다. 늘 어지러웠고 힘도 없었다. 소화도 안 됐다"며 "몸을 유지하겠다는 생각에 매일 팝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했는데 잠시 누웠다가 의식을 잃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물도 소화 못할 정도로 몸이 약해졌다. 6시간 만에 깨어났는데 아내가 울고 있었다. 묵을 토해 내지 않았으면 죽었을 거라고 하더라"라고 부작용을 설명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https://v.daum.net/v/2026041612313236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임성한 작가가 은근히 좋아하는거 같은 음식 2개
    • 14:08
    • 조회 0
    • 이슈
    • 엉뚱한 죄명 입력됐는데 경찰 '수정 불가'…권익위, 시정 권고
    • 14:08
    • 조회 36
    • 이슈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전곡 미리 듣기 | 𝗣𝗥𝗘 𝗟𝗜𝗦𝗧𝗘𝗡𝗜𝗡𝗚 𝗧𝗜𝗖𝗞𝗘𝗧
    • 14:08
    • 조회 6
    • 이슈
    • 꼬리만으로도 귀여울 수 있는 동물은 푸바오 밖에 없어요
    • 14:07
    • 조회 92
    • 유머
    • 오늘부터 판매 시작한 코레일 KTX 티셔츠 디자인.jpg
    • 14:06
    • 조회 336
    • 이슈
    3
    • 아이오아이 청하 연정 빅가이 챌린지
    • 14:05
    • 조회 81
    • 이슈
    2
    • 영화 '장고'에서 실제로 '니1거' 대사를 힘들어 했던 디카프리오.jpg
    • 14:05
    • 조회 447
    • 유머
    5
    • 후배가 내 번호로 회식 예약했는데 고지식한 건지 모르겠다
    • 14:05
    • 조회 818
    • 이슈
    22
    • 음악중심에서 생라이브 말아주는 여돌
    • 14:04
    • 조회 111
    • 이슈
    2
    • 'F1 인천 그랑프리대회' 경제성 있다… 인천시, 2028년 개최 추진
    • 14:04
    • 조회 173
    • 이슈
    15
    • [단독]'멍때리기 대회 2등' 최원영 "평소에도 멍 잘 때려..무의미하지 않아" [인터뷰]
    • 14:04
    • 조회 294
    • 기사/뉴스
    2
    • 조국 "평택군 표기는 '깜빡 실수'…사실 확인하고 비판하라"
    • 14:02
    • 조회 380
    • 정치
    21
    • [KBO] 4/18(토) 두산 베어스 시구자 : 가수, 배우 임윤아
    • 14:02
    • 조회 346
    • 이슈
    6
    • ⚾2026 두산베어스⚾ 🌟시구자 안내🌟 2026.04.18(토) vs KIA전 시구자 "임윤아 가수&배우"🎈
    • 14:02
    • 조회 194
    • 이슈
    7
    • 칸 영화제 간다는 아이오아이 김도연
    • 14:01
    • 조회 347
    • 이슈
    • 담요 버리고 싶은데 못 버림.jpg
    • 14:00
    • 조회 1721
    • 유머
    22
    •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 입꼬리 상승 부르는 중💑 10년 만에 갱신된(?) 아이유🩷변우석의 커플네컷
    • 14:00
    • 조회 213
    • 이슈
    3
    • 입양홍보가 신박하다고 반응 좋은 천안 동물 보호센터
    • 14:00
    • 조회 602
    • 이슈
    4
    • 여친과 말다툼 후 차량으로 추격한 30대…무면허 적발
    • 14:00
    • 조회 137
    • 기사/뉴스
    1
    • 미토콘드리아 아는 덬 들어와봐
    • 13:59
    • 조회 488
    • 유머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