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5kg 뺐던 조영구, "이제 못해" 고백…"6시간 기절"·"필러로 욕먹어" 이유 밝혔다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 12:39 | 조회 수 2395
qMXljV
uIjTXQ


조영구는 "내가 몇 살인지 아냐"고 동생들에게 질문했다.


60살이라는 나이에 하지영과 박슬기, 김새롬은 깜짝 놀랐고, 이어 김새롬은 "예전에 몸 한번 만들어서 이슈였다"고 과거 조영구의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이를 듣던 하지영은 "그 이후로 (다이어트) 안 하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이제 못한다"는 조영구의 말에 김태진은 "다이어트 하고 유일하게 욕 먹은 연예인"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얼굴이 녹아내린다며 이른바 '촛농 얼굴' 중 한 명이었기 때문.


계속해서 하지영은 "그래서 다시 필러를 맞았다고 또 욕 먹었다"고 슬픈 기억을 꺼냈다.


앞서 조영구는 2010년 진행된 다이어트 서바이벌 대회에 참가해 15kg을 감량하면서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목표였던 1등을 달성해 가족 괌 여행권을 얻은 그는, 이후 급격한 얼굴 노화뿐만 아니라 신체에서 오는 건강 문제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1월 MBN '바디인사이트'에 출연한 그는 "얼굴 살이 너무 빠지니까 어머니가 방송만 나오면 우시더라. '안 되겠다' 싶어서 보톡스와 필러를 엄청 맞았는데, 그러다 보니 슬픈 건지, 기쁜 건지 표정을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신체 기능이 많이 떨어지면서 생명까지 위태로웠다고.


이에 대해 조영구는 "1시간 녹화 동안 계속 졸았다. 늘 어지러웠고 힘도 없었다. 소화도 안 됐다"며 "몸을 유지하겠다는 생각에 매일 팝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했는데 잠시 누웠다가 의식을 잃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물도 소화 못할 정도로 몸이 약해졌다. 6시간 만에 깨어났는데 아내가 울고 있었다. 묵을 토해 내지 않았으면 죽었을 거라고 하더라"라고 부작용을 설명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https://v.daum.net/v/2026041612313236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조국 "평택군 표기는 '깜빡 실수'…사실 확인하고 비판하라"
    • 14:02
    • 조회 56
    • 정치
    3
    • [KBO] 4/18(토) 두산 베어스 시구자 : 가수, 배우 임윤아
    • 14:02
    • 조회 71
    • 이슈
    • ⚾2026 두산베어스⚾ 🌟시구자 안내🌟 2026.04.18(토) vs KIA전 시구자 "임윤아 가수&배우"🎈
    • 14:02
    • 조회 61
    • 이슈
    2
    • 칸 영화제 간다는 아이오아이 김도연
    • 14:01
    • 조회 159
    • 이슈
    • 담요 버리고 싶은데 못 버림.jpg
    • 14:00
    • 조회 560
    • 유머
    7
    •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입꼬리 상승 부르는 중💑 10년 만에 갱신된(?) 아이유🩷변우석의 커플네컷
    • 14:00
    • 조회 120
    • 이슈
    • 입양홍보가 신박하다고 반응 좋은 천안 동물 보호센터
    • 14:00
    • 조회 298
    • 이슈
    1
    • 여친과 말다툼 후 차량으로 추격한 30대…무면허 적발
    • 14:00
    • 조회 66
    • 기사/뉴스
    1
    • 미토콘드리아 아는 덬 들어와봐
    • 13:59
    • 조회 300
    • 유머
    3
    • 수술 후 남긴 "사랑해"가 마지막…서른살 청년, 7명에 장기기증
    • 13:59
    • 조회 515
    • 기사/뉴스
    9
    • 학교 호봉제 근로자 공무원 만들어주는 법 발의
    • 13:58
    • 조회 380
    • 이슈
    3
    • [KBO] KT 안현민·허경민 햄스트링 부상으로 동반 말소
    • 13:58
    • 조회 515
    • 기사/뉴스
    6
    • 잔뜩 화가 난 고양이 보여주세요
    • 13:56
    • 조회 569
    • 유머
    4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못 나올 뻔했다는 메릴 스트립...jpg
    • 13:55
    • 조회 941
    • 이슈
    14
    • ‘피닉스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 다시 WNBA 문 두드리는 강이슬 “이기적일 정도로 슈팅 던져보겠다”
    • 13:53
    • 조회 56
    • 기사/뉴스
    • 한국 카페에서 중국어로 주문하는 중국 관광객, 외국인들 반응
    • 13:53
    • 조회 1636
    • 이슈
    16
    • 대나무 줄기 사수하기위해 웅니 피해서 먼길 떠난 후이바오의 결말🩷💜🐼🐼
    • 13:52
    • 조회 515
    • 유머
    4
    • 본인이 식빵 잘 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 13:50
    • 조회 870
    • 유머
    12
    • 수학여행 또 터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대구 정화여고)
    • 13:50
    • 조회 2677
    • 이슈
    42
    • "2000원대에 전문점 맛 냈다"... 롯데가 작정하고 만든 PB 생식빵
    • 13:47
    • 조회 1536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