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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미 당국자 ‘李 대통령 메시지’ 우려…한국, 美와 결같은 목소리내야’ 언급”

무명의 더쿠 | 12:02 | 조회 수 911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2035?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방미 중 특파원단과 간담회
“美행정부·의회·싱크탱크 인사들 접촉”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현지시간) 한국전쟁 기념비를 참배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현지시간) 한국전쟁 기념비를 참배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방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현지시간) 이란전쟁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미국과 결이 같은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미 행정부 당국자의 언급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워싱턴DC 인근 식당에서 한국 언론 워싱턴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장 대표는 “미국과 동맹관계인데 이란전쟁에서 어떤 식으로든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이란 전쟁에 대해서 미국과 결이 같은 보이스를 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언급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적어도 이란전쟁에 대해 한국 정부는 미국과 결이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것이 한국 정부가 이란전쟁에서 역할을 하는 방법 중에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라는 것)”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가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의미냐는 질문에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정확한 것 같다”고 답했다.

해당 발언자에 대해, 장 대표는 ‘미 행정부 당국자’라면서,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보안상의 문제 등으로 밝히지 않았다.

장 대표는 “이란 전쟁이 한국의 경제와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의원들이나 행정부 관계자와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매우 의미 깊다고 할 수 있다”면서 “지선(지방선거)으로 바쁜 시기이고 당으로서도 지선 앞두고 해야될 일이 많지만 방미를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무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상·하원 의원, 여러 싱크탱크를 방문하면서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동행한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비자 문제를 미 국무부에서 확실하게 해결을 해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대북정책과 관련해서는 미국도 북한의 위협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고 비핵화 추구는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미 의회 쪽 인사와의 회동에서 공정한 무역에 대한 요구가 여러 번 있었다면서 “한국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Cautiously watching’(주의깊게 지켜본다는 뜻)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전했다.

(중략)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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