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팬덤이 살벌한 전 세계가 열광하는 그룹”이라며 포레스텔라를 맞이한다. 거국적인 소개를 받은 포레스텔라 고우림-조민규-강형훈-배두훈은 ‘전현무계획’ 시그니처송 ‘앵두’를 부르며 센스 있게 등장해 시작부터 전현무를 춤추게 만든다.
서울시 오페라단 출신 조민규는 “(세종문화회관이 있는) 광화문 뒷골목은 제가 빠삭하다”며 자신 있게 나선다. 하지만 잠시 후 나타난 ‘조민규 픽’ 식당의 외관과 간판에 전현무는 “이게 맞는 거야?”라며 당황스러워하고, 조민규는 “요리 경력 50여 년 S호텔 수석 주방장 출신이 운영하는 이태리 전통 스파게티 맛집!”이라고 급하게 어필해 웃음을 안긴다.
조민규는 “사장님 원래 카리스마가 대단했는데 표정이 유해지신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대뜸 “돈을 좀 벌면 여유가 생겨”라더니 “우림이 좀 봐~”라며 김연아의 남편인 고우림을 언급해, ‘기승전 김연아’ 토크에 시동을 건다.
나아가 전현무는 고우림이 묵직한 보이스로 메뉴판에 있는 와인을 설명하자, “별 얘기 아닌데 신뢰감이 폭발한다”고 리얼 감탄한다. 이어 고우림이 스파게티를 덜어주자, “이래야 결혼하는구나~”라면서 말끝마다 부러움을 주렁주렁 달아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조민규계획’ 스파게티집에 이어 또 다른 한 맛집을 찾는다. 이에 전현무는 고우림에게 “연아 씨와 데이트 온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냐”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고우림은 한 곳을 콕 집어 답하는데, 과연 고우림이 아내와 재방문할 서울 골목 맛집이 어디일지는 17일(금)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BN, 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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