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돈 주겠다”…‘李대통령 흉기 테러 청부글’ 올린 20대 대학생 2심도 ‘벌금 400만원’
742 9
2026.04.16 16:16
742 9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3603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중략)

16일 수원고법 형사14부(부장 허양윤)는 A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및 협박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찰이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앞서 1심은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은 “원심은 피해자를 협박해 죄질이 좋지 않은 점은 불리한 정상으로, 게시글을 삭제하고 몇 시간 뒤 사과글을 게시, 경찰에 자수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해서 그 형을 정했다”며 “원심의 양형은 적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항소 기각 사유를 밝혔다.

재판장은 선고 직후 피고인에게 “정치적 의사 표현은 자유”라며 “법의 테두리 내에서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결심 공판에서도 피고인에게 “누구를 지지하고 안 하고는 자유지만, 지지하지 않는 후보에게 법이 허용하는 선을 넘어선 행동을 해선 안 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A씨는 대선을 앞둔 지난해 5월 26일 이 대통령이 아주대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대학 익명 게시판에 “오늘 이재명 칼로 찌르면 돈 드림 연락 ㄱㄱ”라는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7,4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285 이슈 고등학교 시절 예쁘기로 유명했다는 이청아.jpg 21:18 13
3045284 이슈 원작을 충실하게 구현한 것 같은 사자보이즈 페루... 6 21:16 305
3045283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6연승 (시리즈 2번 연속 스윕) 9 21:16 257
3045282 유머 [KBO] 오늘 비더레전드 투표순위.kbo 3 21:15 340
3045281 이슈 12전 12패 첸백시 팬들 긁어버린 엑소 수호 21:15 408
3045280 기사/뉴스 노동절, '대체휴일' 적용 불가…출근시 임금 최대 2.5배 7 21:14 466
3045279 유머 고양이발톱 쉽게 자르는법 ㅅ 1 21:13 185
3045278 이슈 연애나 결혼토크를 하는 이상한 조합.jpg 1 21:12 911
3045277 정치 아무도 찾지 않는 383억짜리 ‘잼버리 유산’···텅 빈 건물 지키고 풀 깎는데만 매년 2억6000만원 3 21:12 351
3045276 이슈 “XX, 니네 멍청해서 하겠냐” 치어리더 정가예, 직장내 괴롭힘에 커리어 버렸다 21:11 431
3045275 기사/뉴스 '탄약고 비상' 美, 기업에 무기생산 확대 요청 1 21:11 156
3045274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된_ "지금 난 Crazy" 21:10 124
3045273 유머 컨셉 확실하고 귀엽고 러블리한 웨딩촬영 21:10 412
3045272 유머 나는 원희 씨를 키우고 싶어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귀여운 찹쌀떡 하나가 막 걸어다니는 것 같애 10 21:09 1,476
3045271 이슈 영화 살목지 누적관객수.jpg 5 21:07 1,001
3045270 유머 원덬이가 보자마자 홀려버려서 반해버린 있지 유나 영상 레전드임 21:07 245
3045269 이슈 아무로 나미에 MTV VMAJ 2004, 2005, 2011 라이브 4 21:07 121
3045268 기사/뉴스 '은밀한 감사' 제작진 "신혜선·공명 찰떡⋯깻잎 논쟁 같은 드라마 되길" 21:06 88
3045267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 왔다오 14 21:06 671
3045266 기사/뉴스 공무원이 아닌 자를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법안이 나왔다고? 40 21:06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