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1600만 흥행 '왕사남' OTT 공개 재촉…"이미 볼 사람 다 봤다" (라디오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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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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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이현이와 오랜만에 마주하자 "이현이 씨 최근 근황을 봤는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번을 봤다더라. 누구랑 봤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한 번은 저희 유튜브 팀 피디님이랑 봤고, 한 번은 엄마랑 봤고, 한 번은 매니저랑 봤다. 아직 안 봤다길래 '이건 꼭 봐야 된다' 하고 같이 봤다"고 말했다.
슬리피는 "육아하느라 바빠서 아직 안 봤다. 이야기가 안 된다"고 속상해했고, 박명수는 "장항준 도와줘야 되지 않냐. 착한 사람이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요즘 영화들은 다 자극적이고 어려운데, 이 영화는 동화책 같았다"며 추천했고, 박명수는 "저는 유지태 씨 사람 좋게 봤는데 별로더라. 기가 막히게 연기를 잘했다. 빠져들게 됐다"고 한명회 역을 맡은 유지태에게 극찬을 날렸다.
박명수는 "너무 좋은 영화니까 보시길 바란다. 곧 있으면 OTT로 나오지 않겠냐. 빼먹을 만큼 빼먹었으니 OTT로 내 달라"며 "볼 사람들은 다 봤다. 이제 그만 좀 하시고 풀어 주시길 바란다. 그래야 나도 더 보니까"라고 OTT 출시를 기대했다.
장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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