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026 대한민국 부자 리포트

무명의 더쿠 | 11:08 | 조회 수 1019

UKHenx

iKTNzw

ikZkQe

SNyfVT
출처: 하나금융리포트 (https://www.hanaif.re.kr/boardDetail.do?hmpeSeqNo=36903)


 

■ K-에밀리: 수도권, 30평대 아파트에 사는 회사원 김부장

 

일상의 부자, ‘K-에밀리’의 증가

‘K-에밀리’의 프로필은 평범하다. 평균나이 51세, 다수가 서울에 거주하나 일반 부자보다 서울 밖 경기·인천 거주자도 많고, 대개 30평형대 이하 국민평형 아파트에 산다. 직업은 1/3이 회사원 또는 공무원으로 전문직이나 기업 대표가 아닌 샐러리맨이 많다. 하지만 이들의 총자산은 60억 원대에 달하고, 연평균 가구 소득은 5억 원대로 근로·재산 소득 외 다양한 소득원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K-에밀리 10명 중 4명은 대학원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로 높은 소득 활동을 통해 향후 자산 축적 가능성이 높은 엘리트 집단이라 할 수 있다.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 이들은 부(富)를 물질적 욕망을 채우거나 과시의 수단이 아닌 ‘시간의 자유’를 얻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K-에밀리가 생각하는 ‘부자의 전형적 기준’은 과거보다 완화되었지만 부자로서의 인격과 책임 의식을 중시하며 일반부자(58%)보다 더 많은 이들이(62%) 정기적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저축으로 모으고 투자로 불리고, 자기 계발은 필수

이들의 부 형성 공식은 단순하지만 치열하다. 종잣돈(평균 8.5억 원)을 모을 때는 예·적금(43%)을 적극 활용한다. 이후 자기 계발을 통한 ‘소득 인상(44%)’과 함께 ‘주식 등 금융투자 수익(36%)’을 극대화하며 자산을 확대해 나간다. 과거에 비해 예·적금 활용은 줄고 금·은·예술품 등 현물 자산을 활용하거나 개인투자조합 및 스타트업·벤처기업 투자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투자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차별적이다. 이들은 현재도 절세를 위한 금융상품을 탐색하고 관련 제도와 다양한 투자 방법 등을 공부한다. 뿐만아니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등 금융투자에 무게를 두고 자산을 늘리고자 노력한다. 

 

투자 철학, “잘 아는 곳에 집중해서” 

K-에밀리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저축성 54% vs 투자성 46%로 일반 부자보다 투자자산이 더 많은 편이다. 주식 투자 시 해외주식에 할애한 자산 비중이 일반 부자보다 1.2배 많고 실물자산이나 가상자산 투자율도 일반부자보다 더 높은 편이다. 

이들 10명 중 9명은 ‘투자 대상을 충분히 이해하고 투자를 시작한다’고 말하며 분산 투자보다 충분히 공부한 영역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이들은 일반부자보다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으로 ‘부동산보다 금융투자가 더 효율적’이라고 인식하며 새로운 투자 방법을 남보다 빨리 알고 실천하는데에도 적극적이다. 투자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 AI앱, 도서 등 셀프 채널을 활용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주체적인 의사결정을 내린다. 

 

원덬이 느낀 점

1. 직업이 회사원, 공무원으로 전문직이나 기업 대표가 아닌 월급 생활하는 사람이 많은게 놀라웠음

2. 집 한채, 투자 자산 확보가 출발선이 대부분인거 보면 역시 자가는...ㅠㅠ 

3. 절약이 최우선

 

대부분 교과서적이고 정석적인 투자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동완, 이수지 ‘유치원 풍자’ 샤라웃…“교육자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 기대” [왓IS]
    • 12:42
    • 조회 3
    • 기사/뉴스
    • 전남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산불 발생
    • 12:39
    • 조회 199
    • 이슈
    • 15kg 뺐던 조영구, "이제 못해" 고백…"6시간 기절"·"필러로 욕먹어" 이유 밝혔다 [엑's 이슈]
    • 12:39
    • 조회 382
    • 기사/뉴스
    • 워너원때랑 같은 구도로 셀카올라온 박지훈
    • 12:39
    • 조회 237
    • 이슈
    1
    • 길 잃은 여자아이가 아빠가 보이도록 그림을 그렸더니
    • 12:37
    • 조회 683
    • 이슈
    3
    • 개에게 산책 가고 싶은지 물었을 때의 반응 모음
    • 12:36
    • 조회 515
    • 이슈
    5
    • 뽕끼의 신 아바 맥스 근황...
    • 12:36
    • 조회 216
    • 이슈
    • 블랙핑크,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 미트 페어런츠 4 예고편에 등장했다…'뛰어' BGM 삽입
    • 12:36
    • 조회 174
    • 기사/뉴스
    1
    • 어티슈 DESERT COWBOY 컬렉션 with 필릭스
    • 12:36
    • 조회 116
    • 이슈
    12
    • 과거 이력에 발목 잡힌 황석희…마블·디즈니 프로젝트 줄하차
    • 12:35
    • 조회 286
    • 기사/뉴스
    3
    • 싱글즈 2026 5월호 박지훈의 첫 번째 무빙 커버를 공개합니다
    • 12:34
    • 조회 93
    • 이슈
    3
    • 마뗑킴, NCT 제노와 함께한 여름 시즌 누적 매출 전년比 150% ↑
    • 12:33
    • 조회 156
    • 이슈
    1
    • 내 무릎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을 때의 반응
    • 12:33
    • 조회 497
    • 유머
    1
    • 레딧에 올라온 안나 윈투어 실제 오피스 썰...jpg
    • 12:33
    • 조회 1730
    • 이슈
    19
    • 의의로 짓는데 1,900억 이상 들였다는 경기장
    • 12:30
    • 조회 1094
    • 이슈
    3
    • KCM 첫째딸
    • 12:27
    • 조회 1813
    • 이슈
    15
    •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김부겸 44% 대 주호영 16%[한국리서치]
    • 12:27
    • 조회 264
    • 정치
    3
    • '명예훼손' 전한길 구속심사…"지은 죄 없다"
    • 12:25
    • 조회 278
    • 정치
    6
    •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4/16)
    • 12:25
    • 조회 236
    • 정보
    8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순록이의 유죄 발언에 심장이 쿵💓 쾅💓 ㅣ3-4화 선공개
    • 12:25
    • 조회 704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