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드림씨어터 개관 7주년, 실 관람객 누적 100만 돌파

무명의 더쿠 | 10:37 | 조회 수 292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87613

 

 

 

드림씨어터 모습. 클립서비스 제공.

(중략)

부산에 위치한 드림씨어터는 제작, 투자, 배급, 마케팅, 공연장 운영 등을 주도하는 통합 공연 전문 기업 클립서비스가 운영하는 뮤지컬 전용 극장이다. 2019년 개관 이래 부산을 한국 공연 시장의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한국 공연 산업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드림씨어터의 실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단기 공연이 주를 이루는 지역 공연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이는 글로벌 히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꾸준한 관람 수요를 형성해온 결과다. 개관작 '라이온 킹'을 시작으로 '캣츠', '레 미제라블', '알라딘' 등 대형 작품들의 장기 공연을 성공시켰으며 '위키드', '오페라의 유령', '킹키부츠',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등 부산 초연작을 성사시켰다.

2020년부터 발표된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서 팬데믹의 영향으로 발표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한 총 5차례의 연간 결산 집계 결과, 뮤지컬 티켓 판매액 상위 20개 작품 중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2020년),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2022년), '오페라의 유령' 한국어 공연(2023년), '알라딘' 한국 초연(2025년) 4편이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됐다.

이는 서울 외 지역 공연으로는 유일한 기록이다. 2025년에는 '알라딘'(뮤지컬 1위), '위키드'(뮤지컬 3위), '라이프 오브 파이'(연극 1위)가 연이어 드림씨어터 무대에 올랐다.

드림씨어터 뮤지컬 예매자 기준 관객의 약 35~40%가 경남, 서울 등 부산 외 타 지역 관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공연 관람을 위한 방문객의 활동으로 인근 상권은 물론 지역 관광 및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열린 공간으로서 공연 예술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되었다. '겨울왕국', '라이프 오브 파이', '위키드', '알라딘' 등 기대작을 공연장 내 팝업 전시로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했으며, 뮤지컬을 테마로 한 전시 '오픈 스페이스', 전문가 강연 '드림 클래스',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 현재 약 14만 6천여 명에 달하는 두터운 회원층은 드림씨어터가 선보이는 공연과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를 보여준다.

설도권 대표는 개관 7주년을 맞아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준 스태프와 배우들, 그리고 매 순간 객석에서 박수와 환희로 지지해준 관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좋은 공연의 그릇인 공연장은 공연 산업 가치 사슬의 핵심적인 요소다. 앞으로도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자 문화 허브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씨어터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킹키부츠', 2027년 개막 예정인 '겨울왕국'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결국 공연장이 있어야 공연 시장 커지는 것 같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진짜 레전드였던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gif
    • 13:28
    • 조회 133
    • 이슈
    1
    • 아빠가 10년 전에 돌아가셨어… 그런데 어제 아빠한테서 이메일이 왔어. 제목은: “네가 결혼한다고 들었어. 첨부 파일 열어봐.”
    • 13:27
    • 조회 382
    • 이슈
    • 처음 올린 브이로그로 이틀만에 19만회 찍은 일반인
    • 13:27
    • 조회 497
    • 이슈
    1
    • 슬램덩크 정대만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13:26
    • 조회 80
    • 이슈
    • 배틀뜨자했는데 글쓴이가 끝판왕
    • 13:25
    • 조회 515
    • 유머
    9
    • 모텔서 여직원 성폭행 시도한 김가네 회장 “구속되면 점주·직원 생계 큰 피해”
    • 13:24
    • 조회 432
    • 기사/뉴스
    5
    • 일본에서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유부남한테 "좋아해 좋아해 사귀어 줘" 하면서 끈덕지게 말당했어 (← 기분 나쁘긴 했지만 농담인 걸로 생각하기로 했지). 그런데 어느 날
    • 13:24
    • 조회 566
    • 이슈
    • “지방 공연장 한계 깼다”… 부산 드림씨어터, 뮤지컬 티켓 판매 상위 20위에 4편 진입
    • 13:24
    • 조회 84
    • 기사/뉴스
    • [단독] “대북송금 김성태 회사가 선관위 서버 관리” SNS에 올린 이수정, 민사 패소
    • 13:23
    • 조회 424
    • 기사/뉴스
    7
    • 조국 “군산 갔으면 비겁, 부산 갔으면 방해, 하남 갔으면 왜 나오냐고 했을 것”
    • 13:22
    • 조회 210
    • 정치
    12
    • 아마 더쿠의 99%가 해외에서 '이 여돌'이 잘 나가고 있다는 소식을 모를 거임.........jpg (알면 케이팝 고인물 인정)
    • 13:21
    • 조회 1513
    • 이슈
    4
    • 샤이니 민호 인스타 업데이트
    • 13:20
    • 조회 475
    • 이슈
    2
    • 더 시즌즈 내일 라인업.txt
    • 13:19
    • 조회 764
    • 이슈
    3
    • 아내가 주방 찬장에서 물건꺼내다가 쏟았을때
    • 13:19
    • 조회 898
    • 유머
    5
    • [KBO] 두산 스페셜매치 아티스트 공개
    • 13:19
    • 조회 734
    • 이슈
    1
    • 코스피 6000시대, ETF 시가총액 400조원 넘어서
    • 13:18
    • 조회 171
    • 기사/뉴스
    • 차에서 똥냄새가 조심해야 하는 이유.jpg
    • 13:18
    • 조회 2445
    • 이슈
    16
    • “연예인 무료공연인 줄 알았는데…” 더욱 교묘하게 진화하는 ‘편법모객’
    • 13:17
    • 조회 1415
    • 기사/뉴스
    17
    • [KBO] 2026시즌 팀별 볼넷 마진
    • 13:17
    • 조회 568
    • 이슈
    4
    • 새로뜬 변우석 SK매직정수기 광고 사진
    • 13:15
    • 조회 646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