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희귀병 완치 후 달라졌다.."몸 커지며 마음도 커져"('유퀴즈'예고)[순간포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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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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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오랜만에 만나게 된 문근영을 반갑게 맞았다. 씩씩한 목소리로 인사하며 스튜디오에 들어선 문근영은 “그 사이 나이가 마흔 됐다.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입니다”라고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몇 해 전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이름부터 굉장히 낯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문근영은 “골든 타임을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 해서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 ‘엄마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고 하더라”라고 당시의 상황을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문근영은 변함 없이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문근영은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여유있고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40대는 좀 익사이팅하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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