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7명이 함께할 때 가장 강력" BTS 월드투어 공연에 외신 호평 세례
681 15
2026.04.16 09:56
681 15
ZokPGs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리랑’ 포문을 열고 총 13만 2000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들은 경회루, 건곤감리 등 한국적 상징을 세트 디자인에 반영한 360도 무대에서 정규 5집에 담은 신곡들과 기존 히트곡을 엮어 공연을 펼쳤다.

영국 BBC는 이번 공연 소식을 다루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룹의 존재감을 실감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의 끈끈한 유대감과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공연의 핵심 매력으로 꼽으면서 “동료애가 팀을 정상에 머물게 한 힘”이라고 전했다.

영국 NME는 방탄소년단이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새 앨범으로 장르의 경계를 확장한 것처럼 무대 위에서도 K팝 공연에서 통상 기대되는 요소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짚었다.

미국 빌보드는 주경기장 트랙을 따라 퍼레이드를 펼치며 선보인 ‘아이돌’(IDOL) 무대를 조명하면서 “방탄소년단의 핵심적인 서사를 다시 중심에 놓은 순간이었다. 한국적 정체성과 글로벌 팝 스케일이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2018년 발매된 ‘아이돌’은 ‘지화자’, ‘얼쑤’ 같은 추임새와 사물놀이와 탈춤 안무로 화제를 모은 방탄소년단의 대표 히트곡 중 하나다.

인도 패션 매거진 지큐 인디아도 이번 공연 소식을 다뤘다. 이 매체는 “대체 불가능한 무대 장악력으로 수많은 관객을 매료시켰다”며 “7명이 함께할 때 가장 강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8/00062583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3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6,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790 이슈 아이오아이 집대성 출연 예고 커뮤니티 2 14:25 171
3044789 이슈 이란 '의미심장' 신호..미국에 호르무즈 개방안 제시 14:21 428
3044788 유머 위덕대 경영학과 23세 양상국 1 14:19 753
3044787 이슈 "제로 콜라가 암세포 죽인다" 25 14:19 1,511
3044786 이슈 여직원 목덜미 잡아 올린 40대 재판서 "친근한 표현이라 착각" 9 14:18 641
3044785 유머 마임 고수다 vs 유리벽이 있다로 논란이었던 짤 8 14:17 799
3044784 기사/뉴스 ‘인기가요 온더고’ 최종 라인업 공개 14:17 494
3044783 기사/뉴스 승한앤소울, NEW 댄서 2명과 함께…'글로우' 퍼포먼스 예고 2 14:15 510
3044782 유머 [국내축구] 이븐 박한빈 보고 시축 연습 해오라고 직간접적으로 언급 하는 성남fc 주장 박수빈 3 14:13 509
3044781 이슈 여자배구 국가대표 최다득점 TOP20 순위 2 14:13 311
3044780 기사/뉴스 이동휘·김원훈, ‘소라와 진경’ 합류…이소라·홍진경 지원사격 14:12 371
3044779 유머 탄수화물 살인마 리턴즈 12 14:11 913
3044778 이슈 올해 흥행 타율 미친 쇼박스 성적.jpg 22 14:11 1,347
3044777 이슈 임성한 작가가 은근히 좋아하는거 같은 음식 2개 47 14:08 2,136
3044776 이슈 엉뚱한 죄명 입력됐는데 경찰 '수정 불가'…권익위, 시정 권고 6 14:08 736
3044775 이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전곡 미리 듣기 | 𝗣𝗥𝗘 𝗟𝗜𝗦𝗧𝗘𝗡𝗜𝗡𝗚 𝗧𝗜𝗖𝗞𝗘𝗧 3 14:08 234
3044774 유머 꼬리만으로도 귀여울 수 있는 동물은 푸바오 밖에 없어요 1 14:07 556
3044773 이슈 코레일에서 출시하는 KTX 티셔츠 디자인.jpg 27 14:06 2,433
3044772 이슈 아이오아이 청하 연정 빅가이 챌린지 7 14:05 385
3044771 유머 영화 '장고'에서 실제로 '니1거' 대사를 힘들어 했던 디카프리오.jpg 25 14:05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