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전남광주통합시 지원 전액 삭감에 "대전충남도 빚만 남을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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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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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지원 전액 삭감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정면 비판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역시 재정 뒷받침 없는 졸속 추진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 것이다.
이 시장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구호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증명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20조 지원 약속을 사라지고 남은 것은 전액 삭감"이라며 "민주당의 감언이설에 대전과 충남도 졸속 통합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빚더미만 남겨줄 뻔 했다"고 주장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 통합 비용 576억 원을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정부가 추경 목적과 맞지 않다며 전액 삭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7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