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무명의 더쿠 | 08:41 | 조회 수 3271

meXthr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빅나티와 스윙스의 진실게임이 벌어졌다.


빅나티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인더스트리 노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 곡에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나랑 XX면 밀어준다지. 그래놓고 유튜브 나와서 착한척하며 쪼개', '저작 인접권? 너 동의없이 팔았잖아 형들 마스터권. 막으려고 네 파산. 그리고 산 포르쉐', '스무 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 라는 등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제안하고, 소속 가수들의 저작 인접권을 임의로 매각해 채무를 변제하고 고가의 외제차를 구매하고, 자신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겨 파란이 일었다.


이에 스윙스는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 해명에 나섰다.


스윙스는 인접권 관련 주장에 대해 "내가 돈을 훔쳤으면 노엘 양홍원이 재계약을 했겠나. 내가 돈을 벌려고 한 게 아니라 애들을 망하게 할 순 없으니 음원을 판 거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노래를 발매하면 회사가 인접권을 보유하고 발생 수익을 아티스트와 나눈다. 계약 종료 후에도 회사가 수익을 가져가는 게 업계의 일반적인 방식이다. 카카오로부터 약 120억원의 선급금을 빌리고 아티스트 수익을 위해 일부 음원을 약 140억원에 매각했다. 이중 90~100억원은 아티스트 몫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CCTV가 있다. 서동현(빅나티 본명)이 취해서 내 팔을 쳐서 내가 밀렸다. 황당해서 내가 살짝 밀었는데 또 나를 밀더라. 자신이 폭력 피해자라 하지만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스윙스는 이 사건 후 서로 화해했다며 빅나티와 주고받은 문자까지 공개했다.


스윙스는 "너의 에고 때문에 자꾸 사실을 왜곡하는 게 너무 밉지만 이런 일에 신경쓰고 싶지 않다. 너 스물 네 살이다. 네 미래가 얼마나 창창하고 잘 될 수 있는데 왜 그러냐. 이해가 안된다"고 토로했다. 또 "나머지 허위 주장들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답변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kIDpDKu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대법 "포스코 사내하청직원 직고용해야"…냉연 근로자 제외
    • 10:36
    • 조회 20
    • 기사/뉴스
    • 미국인 : 한국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야 할까?
    • 10:35
    • 조회 73
    • 이슈
    • 빙의수준인 엄지훈남 표정
    • 10:35
    • 조회 109
    • 유머
    2
    • 고양이 까칠혀에 핥아져보세요
    • 10:35
    • 조회 42
    • 이슈
    2
    • ETF 몸집은 커졌지만…전체 거래량 90%가 레버리지·인버스
    • 10:34
    • 조회 118
    • 기사/뉴스
    1
    •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인업.jpg
    • 10:34
    • 조회 139
    • 이슈
    • 블랙핑크 ‘Ice Cream’ 10억 뷰 달성, K팝 아티스트 최다 보유
    • 10:33
    • 조회 39
    • 기사/뉴스
    • 황석희, 과거 성범죄 재판서 '만취 심신 상실' 주장…재판부 기각
    • 10:33
    • 조회 146
    • 기사/뉴스
    1
    • "항공권 왜 없나 했더니" 1500만 명 눈앞…'바글바글' 한일 하늘길
    • 10:33
    • 조회 186
    • 기사/뉴스
    • 카카오페이 퀴즈 정답
    • 10:33
    • 조회 60
    • 정보
    3
    • 지역서 대중음악 공연 열면 최대 3억원 지원…'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 10:33
    • 조회 91
    • 기사/뉴스
    1
    • [속보]코스피, 48일 만에 6200선 회복
    • 10:33
    • 조회 154
    • 기사/뉴스
    3
    • 하성운이 부르는 세븐틴 청춘찬가
    • 10:31
    • 조회 83
    • 이슈
    •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홈페이지, 개봉 25년 지났지만…여전히 운영→접속 폭주까지
    • 10:31
    • 조회 261
    • 기사/뉴스
    1
    • [단독]'세월호 7시간' 풀리나…대통령기록관 "목록 공개, 적극 검토"
    • 10:30
    • 조회 371
    • 기사/뉴스
    5
    • 강동구, JYP 신사옥 건축 허가…고덕비즈밸리 거점으로
    • 10:30
    • 조회 365
    • 기사/뉴스
    6
    • 호주 정유공장 대형 화재... 국가 연료 공급 차질 우려
    • 10:29
    • 조회 438
    • 기사/뉴스
    13
    • 소유, 오늘(16일) 선공개곡 공개…검백 2주 남았다
    • 10:29
    • 조회 42
    • 기사/뉴스
    • 출근길 노동요로 제격인 스트레이키즈 노래 모음(스압)
    • 10:28
    • 조회 91
    • 이슈
    • 하루 12시간 일해도 월 83만원…‘사장님’ 수익 공식 깨졌다
    • 10:28
    • 조회 470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