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정보당국 "SNS 통한 중국 인지전 우려 커져…이상 계정 급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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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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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정보당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짜정보를 퍼트림으로써 정보 판단에 혼선을 야기하는 중국의 인지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13일 자유시보 등 타이완언론에 따르면 타이완 국가안전국(NSB)은 지난 11일 공개한 '2025년 중국의 대(對)타이완 인지전 조작 수법 분석' 보고서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NSB는 중국이 익명성 뒤에 숨은 가짜 정보와 뉴스의 전파, 비정상적 이상 계정의 조작 등을 통해 타이완 합병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론을 호도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타이완 내 미국과 타이완군의 역량을 평가절하하고, 친미·독립 성향의 라이칭더 총통 등을 겨냥해 특정 의제에 대한 부정적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타이완 내부의 대립을 격화시키고 적에 대한 타이완인의 저항 의지를 폄훼하고, 동맹국의 타이완 지원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한편 중국의 입장에 동의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3일 자유시보 등 타이완언론에 따르면 타이완 국가안전국(NSB)은 지난 11일 공개한 '2025년 중국의 대(對)타이완 인지전 조작 수법 분석' 보고서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NSB는 중국이 익명성 뒤에 숨은 가짜 정보와 뉴스의 전파, 비정상적 이상 계정의 조작 등을 통해 타이완 합병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론을 호도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타이완 내 미국과 타이완군의 역량을 평가절하하고, 친미·독립 성향의 라이칭더 총통 등을 겨냥해 특정 의제에 대한 부정적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타이완 내부의 대립을 격화시키고 적에 대한 타이완인의 저항 의지를 폄훼하고, 동맹국의 타이완 지원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한편 중국의 입장에 동의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aver.me/xYv8B7AJ
말을 새로 배울 필요도 없어서 식은죽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