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본 사업이 시작됐다.
하루 평균 신청자는 809명으로, 올해 시범사업 기간 하루 평균 신청자(170여명)와 비교하면 4.6배로 늘어났다.
본 사업 시행 이후 전국 229개 지역 중 경북 울릉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신청이 접수됐다. 울릉군은 전국에서 노인 인구가 가장 적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전체 신청자 중 65세 이상 노인이 8천799명이고, 나머지 106명은 65세 미만 장애인이었다.
신청자 가운데 장애인 비율은 33.4%(2천976명)였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통합돌봄 본 사업 이후 짧은 기간에 많은 분이 신청한 것은 그만큼 돌봄 필요도가 컸다는 의미"라며 "지자체 전담 인력 배치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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