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간 메디컬 3관왕 만난 유재석, 훅 떨어진 사범대 지원율에 “씁쓸해”(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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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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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한의대, 약대 모두 합격했지만 꿈을 위해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선택한 유하진 학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하진 학생을 게스트로 맞이한 유재석은 오늘 수업이 없었냐는 질문에 직접 교수님에게 찾아간 사실을 밝혔다. 교수님에게 '유퀴즈'에 출연해야 해서 수업을 빠진다고 말했더니 교수님이 "학생이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었냐. 인터넷에 뭐라고 치면 나오냐"는 반응을 보여줬다고.
유하진 학생이 "알겠다고, 학생은 인정해주겠다고 하셨다"고 하자 유재석은 "교수님이 갔다와라 인정해주신 거냐"면서 유하진 학생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유하진 학생이 지원한 학교로는 서울대 국어교육과, 연세대 국어국문과, 한양대와 인하대 의예과, 경희대 한의예과, 중앙대 약학과가 있었다.
유하진 학생은 기사가 난 후 친구들 반응을 묻자 "이미 국어교육과에서는 다들 알고 계신다. '의대 버리고 온 애'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전했고 유재석은 "좀 자극적이네 멘트가"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 거다'라는 온라인상 반응도 많았다. 유재석은 그 정도로 요즘 교육 현장 분위기가 좋지 않아 "사범대를 많이 지원하는 편이 아니라고 한다"면서 "좀 씁쓸하다. 이렇게 바뀌었다"고 반응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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