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반년 지나..가해자 자택, 뒤늦은 압수수색 [스타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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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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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폭행 사망 사건 가해자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김 감독 폭행 사망 사건 가해자 A(30) 씨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A 씨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범행 당시 상황과 폭행 경위 등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사건 당일 A 씨가 현장에 있었던 관련자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등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규명하려는 것이다.
경찰은 김 감독이 숨지기 전 A 씨 1명만 피의자로 특정, 중상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경찰은 보완 수사 요구에 따라 현장에 있던 B 씨를 추가 입건하고 A 씨와 B 씨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라며 이를 기각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검사 3명,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리고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김나라 기자
https://v.daum.net/v/20260415174532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