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상황만 만드는 제작진 영화에서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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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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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구경하려고 케이지에 친구랑 같이 들어갔는데
체인이 끊어지면서 47미터 바닥으로 쳐박히게 됨
남은 산소는 15%
식인상어를 피하면서 47미터 바닷속을 헤엄쳐 올라가야 함
제한시간 = 20분

이번엔 산소통도 없음
수중 동굴 탐험하려고 나선 친구들이
수중 동굴 입구가 무너지며 안에 갇히게 됨
남은 건 얼마 안 되는 에어포켓, 그 앞에는 상어들이 있음
제한시간 = 확실치 않음

곧 철거 예정인 600미터 tv타워에 올랐는데
사다리가 끊어지고야 말았음
너무 높아서 전화도 안 터지고
공간이라곤 두 사람이 겨우 앉아 있을 수 있는 곳 뿐임
제한 시간 = 딱히 없음

휴향지로 가던 비행기가 바다 밑으로 추락함
남은 것 비행기 안 소량의 에어포켓
여기가 얼마나 깊은지조차 알 수 없고
비행기 밖에는 상어가(이 제작진 상어 개 좋아하는 듯) 우글거림
제한 시간 = 알 수 없음
꼭 하나 골라야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