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또 러브콜…鄭 "하정우 좋아합니까" 전재수 "사랑합니다"
581 18
2026.04.15 17:33
581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22829?sid=100

 

부산서 河 띄우기…비당권파 이언주 "북갑 河 필수는 안맞는 매칭"
 

손 맞잡은 정청래·전재수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 202

손 맞잡은 정청래·전재수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 2026.4.15 handbrother@yna.co.kr


(서울·부산=연합뉴스) 이슬기 정연솔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5일 부산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선 차출을 위한 '여론 띄우기'를 시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하 수석에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언급했음에도 하 수석에 대한 정 대표의 러브콜이 계속되자 당 일각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최고위 말미에 마이크를 잡고 옆자리에 앉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하 수석에 대한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

정 대표가 전 후보에게 "하정우가 후배냐"라고 묻자, 전 후보는 "고등학교 6년 후배다. 우리 고교에 이렇게 걸출한 인물이 있는 줄 몰랐다"고 답했다.

정 대표는 "전재수가 뛰어난지, 하정우가 뛰어난지 모르지만 (하 수석은) 이곳 (부산) 북구에서 초·중·고를 나왔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 후보는 하 수석이 부산 사상초·사상중·구덕고를 졸업한 이력을 언급한 뒤 "지금은 사상구이지만 저희가 학교 다닐 땐 북구였다. 북구가 팽창하다 보니 사상구가 분구된 것"이라며 "그러니 (하 수석은) 북구 사단이라 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정 대표는 "전 의원께 묻겠다. 하 수석을 좋아하느냐"고 했고, 전 후보는 "저한테 자꾸 물어보시나. 사랑합니다. 아주 사랑합니다"라며 "사랑한다고 해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라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전 의원의 사랑을 (하 수석) 본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발언 듣는 하정우 수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4.14 xyz@y

이재명 대통령 발언 듣는 하정우 수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4.14 xyz@yna.co.kr


정 대표의 하 수석 띄우기는 차출 요구를 위한 여론 조성 측면으로 분석된다.

정 대표는 이미 하 수석을 향해 수차례 공개적으로 출마를 요청한 바 있으며, 조만간 직접 만나 출마를 권유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당내에서는 하 수석이 출마보다 현재 업무를 하는 것이 맞는다는 지적도 있다.

비당권파 친명계인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하 수석은 대한민국을 위해 해야 할 역할이 있다. 북갑에서 이기기 위해 '하 수석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은 조금 맞지 않는 매칭"이라며 "이 대통령이 말씀하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저는 대통령 말씀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2,5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305 유머 그 시절 바람의 나라 유저라면 공감 할 수 있는 05:27 90
3044304 이슈 아이랜드2 본 덬들 ㄴㅇㄱ된 박예은 노래 실력.twt 05:13 195
304430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12편 1 04:44 113
3044302 이슈 오열하는 언차일드 나하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twt 4 04:26 1,283
3044301 정보 📢🇰🇷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 투표 국외부재자/재외투표인 신고/신청 기간 (~4/27까지) 🇰🇷📢 (제발 많이 좀 봐주라!!!) 9 03:52 555
3044300 이슈 아키네이터가 진수를 얼마만에 맞힐 수 있을까? 16 03:46 1,512
3044299 팁/유용/추천 남은 엽떡이 기다려지는 이유 3 03:35 1,618
3044298 기사/뉴스 “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03:34 319
3044297 이슈 가사 때문에 난리난 빅나티의 스윙스 디스곡 37 03:22 2,979
3044296 유머 착하게 살려했는데 오늘도 실패한 나 03:20 579
3044295 유머 아이오딘, 보건실에 이은... 22 03:17 1,511
3044294 이슈 참기름 실온보관 들기름 냉장보관 21 02:56 2,042
3044293 기사/뉴스 타이완 정보당국 "SNS 통한 중국 인지전 우려 커져…이상 계정 급증" 7 02:50 683
3044292 이슈 하겐다즈 원가 계산하는 미친 사람이 있다 56 02:41 5,658
3044291 유머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는 18년 전 영화 장면 19 02:33 2,641
3044290 유머 틈새시장을 제대로 파고든 치과 오픈시간 24 02:24 4,331
3044289 유머 정확히 러시아인이나 한국인보다 더 우울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에 5 02:24 2,318
3044288 유머 재탕할 수록 존잼인 응답하라 해리포터 jpg. 24 02:23 2,095
3044287 이슈 서울자전거 따릉이 타고 강원도 가봄 35 02:12 3,506
3044286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텐퍼센트 커피의 비밀 % (덬들이 보고 판단해보길..) 152 02:09 16,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