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오매진' 김범 "20년 만에 첫 로코…이국적 비주얼 위해 모카골드 염색"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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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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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에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첫 로코 도전작이다. 김범은 극 중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분해, 솔직함을 무기 삼은 직진 플러팅으로 로맨스 기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범은 "20년 만이라고 하면 제가 너무 나이가 많아 보이는 것 같은데(웃음) 본의 아니게 로코를 처음 하게 됐는데 정말 본의가 아니었다. 이 작품을 만나기 위해 기다렸던거 아닌가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로코에 대해 그는 "개인적으로 자신 없는 장르였다. 장르물 같은 경우에는 섬세한 설정이 있어서 꾸며내지 않아도 대본 안에 만들어져 있는게 있었는데 특히 이런 로맨스가 가미된 장르의 경우에는 섬세한 장르라 생각해서 자신 없다고 생각해서 기피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대본 처음 봤을때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대본에 이미 녹아져 있고, 제가 가진 것들을 통해서 에릭 역할을 조금 더 다채롭게 만들 수 있겠다 생각을 했다. 이 장르를 위해 아껴놓은 모카골드색 머리색을 처음 했는데, 염색약을 3~4개 섞어 여러번 했다"고 소개했다.
강내리 기자
https://v.daum.net/v/2026041514461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