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내가 ‘로코킹’? 잘 모르겠고 안 믿어” 단호한 대답 (오늘도 매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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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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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로코킹’이라고 해주시는데 나는 잘 모르겠고 안 믿는다”고 농담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은 이름 대신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 매튜 리를 맡았다. 매튜 리는 까칠한 표정 뒤에 보드라운 마음씨를 감춘 ‘겉바속촉’의 표본이자 덕풍마을의 명물이다.
안효섭은 “대본대로 열심히 했을 뿐인데 그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로맨스와 코미디의 밸런스를 잘 맞춰야 했다.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너무 담백했는지, 너무 과했는지, 너무 뭔가 없었는지 디테일한 작업을 이어나갔다. 내가 뭔가 조언을 하기보다는 김범 형과 원빈 씨와 함께 합을 맞춰가면서 만들어나갔다”고 털어놨다.
정희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41514414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