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은혜, 30년 연예계 생활 고충…"자존감 낮은 편" [RE:뷰]

무명의 더쿠 | 14:39 | 조회 수 1345

이날 영상에서 윤은혜는 뛰어난 실력자들 사이에서 성적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는 한 피아노 전공자의 사연을 접하고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윤은혜는 사연자의 고민이 남일 같지 않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 역시 끊임없이 평가를 받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그런 환경에서 거의 30년 가까이 지내다 보니 그로 인한 우울감이 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도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고 덧붙이며,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오랜 시간 쌓인 감정의 무게를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의 이러한 우울감 고백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그는 지난달 24일 "온라인 속 타인과의 비교로 힘들다"는 팬의 사연에 "나 또한 과거 패션쇼에 초청받던 화려한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며 스스로가 작아 보이고 영향력이 없는 것 같아 우울해지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윤은혜는 "좌절과 슬픔이 찾아올 때도 있지만 결국 이 일을 좋아하고 즐기고 있다"며 "어느 순간부터 과거에 집착하지 않기로 했다. 지금의 삶에서 누리는 여유와 자유, 감사함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연자에게도 "억지로 잘하려는 마음보다 처음 그 일을 좋아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즐기는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YKZaFh

kadKRZ


최민준 기자 / 사진=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https://v.daum.net/v/2026041514285634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4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해진다는 5대돔 투어
    • 17:40
    • 조회 410
    • 이슈
    6
    • 미친 상황만 만드는 제작진 영화에서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은?
    • 17:39
    • 조회 145
    • 이슈
    • 타워팰리스 살면서 기초연금 수령?…이참에 다 뜯어고친다
    • 17:38
    • 조회 362
    • 기사/뉴스
    3
    • "후보들 피눈물, 당대표는 화보"…장동혁, 방미 '인증샷' 비판 쏟아져
    • 17:35
    • 조회 240
    • 정치
    4
    • 메릴 스트립이 마흔에 커리어가 끝났다고 생각한 이유
    • 17:35
    • 조회 1300
    • 이슈
    9
    • 국가별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 17:34
    • 조회 733
    • 이슈
    19
    • 한솥도시락, 봄 시즌 신메뉴 ‘소불고기 냉이강된장 비빔밥’ 선봬
    • 17:34
    • 조회 670
    • 이슈
    6
    • [속보] 환경미화원에 갑질 '계엄령 놀이' 양양 공무원 1심 '징역 1년 8개월'
    • 17:33
    • 조회 463
    • 기사/뉴스
    9
    • 정청래 또 러브콜…鄭 "하정우 좋아합니까" 전재수 "사랑합니다"
    • 17:33
    • 조회 182
    • 정치
    9
    • 18일간 굴 까고 23만원 받은 필리핀 청년… 브로커, 700만원 떼갔다
    • 17:33
    • 조회 588
    • 기사/뉴스
    4
    • 정청래, ‘단식’ 안호영에 “대표가 물리적으로 다 찾아다닐순 없어”
    • 17:32
    • 조회 192
    • 정치
    9
    • 대이스라엘이 자신들에게 약속되어 있다는 이스라엘의 시온주의자
    • 17:32
    • 조회 368
    • 이슈
    13
    • 중딩도 생카 주최 할 수 있다 vs 어.. 그건 좀
    • 17:31
    • 조회 1073
    • 이슈
    41
    • "두달 만에 2억 뛰었어요"…서울보다 더 오른 반도체 수혜지역 집값
    • 17:30
    • 조회 855
    • 이슈
    5
    • 이제 강아지 산책도 AI 로봇이 해줌
    • 17:30
    • 조회 1163
    • 이슈
    29
    • [단독] 통일부 움직인다…수원 ‘남북 빅매치’ 본격 카운트다운
    • 17:29
    • 조회 240
    • 기사/뉴스
    • 오늘 엘지트윈스 시구하는 윤두준 출근길
    • 17:29
    • 조회 423
    • 이슈
    9
    • [올 봄 기대작] 대왕판다와 사는 남자🐼
    • 17:29
    • 조회 504
    • 유머
    5
    • 허스키 엄살 끝판왕이라 별명도 드라마틱 도그구나
    • 17:29
    • 조회 326
    • 이슈
    3
    • 진짜 실물 느낌 난다는 르세라핌 VR콘서트
    • 17:29
    • 조회 433
    • 정보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