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날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후 근황을 묻자 "별다른 거 없다. 근황은. 그냥 유산소 운동 산책많 이 한다. 후배들이 불러주면 나오고 이런 상태다"라고 답했다.
박영진이 "담배 끊으셨지 않냐"고 하자 김수용은 "그렇다. 꽤 오래 피운 담배를 완전 금연했다. 그건 잘한 거 같다. 금연은"이라고 수긍했다.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전까지는 피운 거냐는 질문에 "너무 사랑했다. 담배 없이 못 살았다. 완전 애연가였다. 그러다가 쓰러진 이후 바로 끊었다. 그날 이후로"라고 말했고, 박준형은 "충격이 있으신 것 같더라. '형 괜찮아요?'라고 문자 보내니까 제일 첫마디가 '나 담배 끊었어'였다"고 전했다.
김수용은 "담배가 폐에도 안 좋지만 혈관에도 안 좋다. 워낙 독한 물질이 많아서 내가 그걸 왜 했나 싶다. 술도 안 마신다"고 밝혔다.
심지어 콜라도 줄이고 있다고. 그는 "가끔은 먹는다. 일주일에 한 번. 원래는 매일 한 캔씩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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