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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 취객 벌금 700만 원…응급 처치 소방대원에 발길질

무명의 더쿠 | 13:21 | 조회 수 356
머리를 다친 자신을 위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50대가 벌금형에 처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56)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4월 30일 20대 소방대원 2명의 정강이를 발로 차 다치게 하고, 30대 소방대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피해 소방대원들은 '빌라 내 계단에서 머리에 피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라는 112 신고에 따라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응급 치료했습니다.

대원들은 추가 낙상을 우려해 의자에 A 씨를 앉힌 뒤 그의 직장동료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술에 취한 채 비틀거리며 일어나려던 A 씨를 만류하다 갑작스레 폭행을 당한 것입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에 취해 소방공무원들의 구조·구급 활동을 방해하고 이들에게 상처를 입혔다"라며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피고인이 정중히 사죄하며 깊이 뉘우치고 있음을 이유로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라고 판시했습니다.


https://naver.me/5g47zB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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