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월드컵 골든골 후 24년…아직도 이탈리아 못 가"('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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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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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환(왼쪽), 유재석. 제공| tvN '유퀴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안정환은 '테리우스', '안느'로 전성기를 누렸던 레전드 축구 인생과 함께 '유느'와의 토크 티키타카가 웃음을 전한다. 최근 유튜브 수익금 4억 3600만 원을 기부한 미담으로 훈훈함을 전했던 안정환은 "어렸을 때 넉넉하지 않은 편이었다"는 이야기로 진솔한 면모를 드러낸다.
빵과 우유로 허기를 채우기 위해 축구를 시작했던 사연과 함께 팬레터 500통씩 받던 전성기 '테리우스' 시절 이야기, 그리고 전 국민을 열광시킨 2002 월드컵 비하인드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탈리아전 패널티킥 실축 이후 "실시간으로 가장 욕 많이 받은 사람이 저였다"는 솔직한 고백부터 8강을 이끈 골든골의 극적인 순간까지 생생히 풀어낸다.
최고의 명예를 누리던 순간 찾아온 악재들에 대한 속마음도 공개된다. "아직도 이탈리아를 못 간다"는 안정환은 페루자 구단의 방출 통보를 받고 6개월간 무적 신세로 지냈던 이야기 등 전성기 속 예상치 못한 위기들을 털어놓는다. 여기에 블랙번과의 계약 무산까지 "축구를 그만둬야 하나 했다"는 솔직한 고백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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