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술취한 20대 여성 사무실 데려간 30대 체포…"보호해주려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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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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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감금 등 혐의로 30대 남성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은 전날 저녁 8시 30분쯤 인천 부평구 번화가 길거리에서 앉아 있던 20대 여성을 인근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간 혐의 등을 받는다.
당시 여성은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다 술에 취한 상태로 잠시 밖에 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행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을 수색해 밤 11시쯤 인근 남성의 사무실에서 두 사람을 발견했다.
경찰이 사무실에 들어갔을 때 여성은 잠을 자고 있었는데, 남성도 같은 공간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사무실로 데려갔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성의 옷 등을 감정해 성 관련 피해를 봤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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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전화 한통 딸깍이면 끝인데 보호 같은 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