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 현장 최고위...정청래, '하정우 수석' 깜짝 발언
전재수 "하정우 사랑하지만 출마하란 건 아냐"
정 대표는 15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가 마무리되던 중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언론에 보면 하정우, 하정우 하던데"라며 이같은 추가 발언을 했다.
정 대표는 전 후보에게 "하 수석이 전 후보의 후배라면서요?"라며 "전재수가 더 뛰어난지, 하정우가 더 뛰어난지는 모르겠는데 하 수석이 이곳 부산 북구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하정우를 좋아하냐"고 했다.
전 후보는 웃으며 "저한테 자꾸 물어보시니까...사랑합니다"라면서도 "사랑한다고 (지방선거에) 출마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수습했다. 그러자 정 대표는 "오늘 언론에 보도될테니까 전 후보의 사랑을 (그 당부까지 포함해서) 본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44461?sid=162
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