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 부자들 희망 투자처 1·2위 ETF·주식…부동산 투자 의사↓
504 5
2026.04.15 10:12
504 5
올해 금융자산 10억원이 넘는 부자들 사이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의사가 늘고 예금·채권 등 안전자산 선호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가 작년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비중은 늘었지만, 정작 부동산 투자 의사는 낮아졌다.



보고서는 2천713명(부자 713명·대중부유층 1천355명·일반대중 64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하나은행 프라이빗 뱅커(PB) 인터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부자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대중부유층은 1억원∼10억원 미만 보유한 사람이다.


올해 부자들의 경기 전망은 지난해보다 대체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전망이 개선되면서 부자들의 39%가 올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중 18%는 올해 부동산 비중은 줄이고 금융자산 비중은 늘리겠다고 답해 반대 경우(부동산↑·금융자산↓, 10%)보다 많았다.


올해 부자들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ETF 투자 의향이 있다고 답해 자산 종류 중 투자 의사가 가장 높았다. 작년에는 ETF 투자 의사가 29%였던 것에 비해 크게 늘었다.


주식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답변도 지난해 29%에서 올해 45%로 늘어 두 번째로 높았다.


작년에 부자들의 희망 투자처 1, 2순위였던 예금과 채권 투자 의향은 올해 감소했다.


반면 부동산은 투자 의향이 낮아졌다. 부동산 매입 의향이 있다는 답변은 지난해 43%에서 37%로 낮아졌으며, 매도 의향도 지난해 33%에서 올해 32%로 소폭 하락했다.


부동산 경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늘었지만,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상업용 부동산 불황, 금융 투자 선호 확대 등으로 부동산 투자 의향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한 40대 남성 응답자는 "현재 자산 구성은 금융 자산이 100%"라면서 "부동산은 세금 리스크 때문에 투자할 생각할 잘 안하게 된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 5년간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 흐름을 보면 부동산 비중은 2021년 63%에서 지난해 52%로 하락한 반면 금융자산 비중은 35%에서 46%로 올라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2212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4,1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3,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478 기사/뉴스 "항공권 왜 없나 했더니" 1500만 명 눈앞…'바글바글' 한일 하늘길 10:33 0
3044477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정답 10:33 9
3044476 기사/뉴스 지역서 대중음악 공연 열면 최대 3억원 지원…'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10:33 22
3044475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48일 만에 6200선 회복 1 10:33 18
3044474 이슈 하성운이 부르는 세븐틴 청춘찬가 10:31 44
3044473 기사/뉴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홈페이지, 개봉 25년 지났지만…여전히 운영→접속 폭주까지 1 10:31 157
3044472 기사/뉴스 [단독]'세월호 7시간' 풀리나…대통령기록관 "목록 공개, 적극 검토" 2 10:30 239
3044471 기사/뉴스 강동구, JYP 신사옥 건축 허가…고덕비즈밸리 거점으로 2 10:30 230
3044470 기사/뉴스 호주 정유공장 대형 화재... 국가 연료 공급 차질 우려 7 10:29 298
3044469 기사/뉴스 소유, 오늘(16일) 선공개곡 공개…검백 2주 남았다 10:29 35
3044468 이슈 출근길 노동요로 제격인 스트레이키즈 노래 모음(스압) 10:28 78
3044467 기사/뉴스 하루 12시간 일해도 월 83만원…‘사장님’ 수익 공식 깨졌다 2 10:28 350
3044466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빌보드·아이튠즈 상위권 안착…음원 차트 ‘정주행’ 가속도 2 10:27 81
3044465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볼빨간사춘기 "FRIEND THE END" 10:26 50
3044464 이슈 목욕하기 싫어서 세발로 걷는 아기 판다 누어미자이🐼 4 10:26 473
3044463 기사/뉴스 청초함부터 성숙함까지…강미나, 무한 스펙트럼 담아낸 새 프로필 10:25 217
3044462 기사/뉴스 [교토 초등학생 실종/유기사건] 수색 당시 아버지의 모습이 수상했다는 증언들 3 10:25 1,128
3044461 기사/뉴스 [단독] SK하이닉스, 美 ADR 6~7월 상장한다 2 10:25 432
3044460 기사/뉴스 “한국인들 너무 청결해”…영국 언론이 분석한 이유는? [잇슈 키워드] 9 10:25 839
3044459 기사/뉴스 BTS 진 “잘 생긴 외모? 멤버들보다 뭐라도 하나는 뛰어나아야지” 4 10:25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