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 부자들 희망 투자처 1·2위 ETF·주식…부동산 투자 의사↓
473 5
2026.04.15 10:12
473 5
올해 금융자산 10억원이 넘는 부자들 사이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의사가 늘고 예금·채권 등 안전자산 선호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가 작년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비중은 늘었지만, 정작 부동산 투자 의사는 낮아졌다.



보고서는 2천713명(부자 713명·대중부유층 1천355명·일반대중 64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하나은행 프라이빗 뱅커(PB) 인터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부자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대중부유층은 1억원∼10억원 미만 보유한 사람이다.


올해 부자들의 경기 전망은 지난해보다 대체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전망이 개선되면서 부자들의 39%가 올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중 18%는 올해 부동산 비중은 줄이고 금융자산 비중은 늘리겠다고 답해 반대 경우(부동산↑·금융자산↓, 10%)보다 많았다.


올해 부자들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ETF 투자 의향이 있다고 답해 자산 종류 중 투자 의사가 가장 높았다. 작년에는 ETF 투자 의사가 29%였던 것에 비해 크게 늘었다.


주식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답변도 지난해 29%에서 올해 45%로 늘어 두 번째로 높았다.


작년에 부자들의 희망 투자처 1, 2순위였던 예금과 채권 투자 의향은 올해 감소했다.


반면 부동산은 투자 의향이 낮아졌다. 부동산 매입 의향이 있다는 답변은 지난해 43%에서 37%로 낮아졌으며, 매도 의향도 지난해 33%에서 올해 32%로 소폭 하락했다.


부동산 경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늘었지만,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상업용 부동산 불황, 금융 투자 선호 확대 등으로 부동산 투자 의향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한 40대 남성 응답자는 "현재 자산 구성은 금융 자산이 100%"라면서 "부동산은 세금 리스크 때문에 투자할 생각할 잘 안하게 된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 5년간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 흐름을 보면 부동산 비중은 2021년 63%에서 지난해 52%로 하락한 반면 금융자산 비중은 35%에서 46%로 올라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2212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38 04.13 77,4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8,1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4,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587 이슈 묘하게 서늘한 느낌 나는 오늘 뜬 빌리 정규 포스터 15:19 74
3043586 이슈 📢여러분 꿈빛 파티시엘 큰 거 옵니다,,,💗 1 15:17 198
3043585 기사/뉴스 유재석 이어 김유정도 없었다…최우수상·작품상 전멸 '친애하는 X' 백상 왜 빠졌나 [엑's 이슈] 8 15:17 259
3043584 유머 억울하다는 유대인 4 15:16 497
3043583 이슈 스벅이랑 맛 똑같다는 컴포즈 신메뉴 19 15:15 1,615
3043582 이슈 다이소 신상 프룻 시리즈 출시 🍏🍅 5 15:13 1,333
3043581 정치 오늘 비비 바르고 나왔다는 강훈식 비서실장 6 15:13 980
3043580 이슈 혼자 카페 가는거 노잼인 사람들.jpg 17 15:12 1,086
3043579 이슈 아파트 옆집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사람..jpg 92 15:10 5,108
3043578 이슈 가짜 하늘과 햇빛이 들어오는 창문 발명.twt 7 15:09 1,131
3043577 이슈 [국내축구] FC서울 x 롯데 칸쵸 5 15:08 349
3043576 이슈 안효섭 “‘케데헌’ 사자보이즈 탈퇴한 적 없어…그냥 죽은 것”(오늘도 매진) 226 15:06 8,422
3043575 이슈 엄청난 동물 병원 비용에 멘탈 터진 강형욱 41 15:06 2,590
3043574 이슈 신혜선 힘이 너무 쎄서 깜짝 놀란 공명 5 15:06 1,097
3043573 유머 고객(팬) 문의에 성실히 답하는 플레디스 CS담당자 부승관 4 15:05 737
3043572 정치 [속보] 한동훈 "조국, 나 피해 부산서 도망…정정당당하게 붙으면 되는 것" 21 15:04 533
3043571 정치 강훈식 "하정우 본인이 결정해야…대통령은 곁 지키길 바랄 것" 1 15:04 404
3043570 이슈 (❀⊙♡⊙„)🍿 (도경수 SNS) 11 15:03 387
3043569 기사/뉴스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5 15:02 388
3043568 유머 한국•일본 여자들에게 우수수 청혼받고있는 일본의 간호사 20 15:00 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