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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4월인데 왜 이렇게 더워?"‥벌써부터 여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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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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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의 낮 기온은 28도까지 올랐습니다.

평년보다 10.5도 높은 기온입니다.

경기도 양주의 관측장비에서는 29.9도, 가평에선 29.7도가 찍혔고, 강원 원주도 28도까지 올랐습니다.

아직 4월 중순인데도 왜 이렇게 더운 걸까요?

원인 중 하나는 상층 대기 흐름에 있습니다.

멀리 유럽에 눈이 일찍 녹으면서 눈 덮임이 감소하고, 대서양 바다 온도에 변화가 생겼는데요.

이 영향으로 동아시아 상공에는 거대한 공기파동이 밀려와 고기압이 강화됐는데, 이러면서 전반적으로 한반도의 기온도 올라갔습니다.

이례적으로 뜨거운 바다도 문제입니다.

[장은철 / 공주대 대기과학과 교수]
"(지난 3월) 전 세계 수온은 2024년에 이어서 역대 두번 째로 높은 수준이었고, 한반도 지역도 계속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고 있는 경향인데 역대 세번 째 정도 수준입니다."


(중략)


올여름 더위가 얼마나 강할지는 아직 변수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기후변화 흐름이 계속된다면,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여름이 계속 찾아올 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92865?sid=102



여름 어떡하냐...

나도 반팔입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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