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너블은 14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소속 선수 보호 및 온라인 비방 행위에 대한 대응 방침을 본격화했다.
관계자는 "공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숙명이라는 태도로 악의적인 게시물 작성과 유포에 대해 묵묵히 경기에만 집중해 왔다"며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서 자정의 노력 없이 이어지는 비방 행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봤다.
이에 따라 패너블은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경 대응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한 근거 없는 루머와 연관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불거진 일부 탈루 사태를 틈타 페이커 선수 역시 유사한 문제가 있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유포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지 취재 결과 해당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페이커 선수와 관련 개인 법인, 소속사 모두 탈루 등 어떠한 법적 문제와도 연관이 없었다.
패너블은 이러한 악의적인 '카더라'식 루머 유포를 포함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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