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석방되자마자 집회 나간 전광훈 "보석 조건 위반" 고발당해
817 4
2026.04.14 22:50
817 4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 기소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보석 조건을 위반했다는 고발장이 14일 접수됐다.

진보 성향 시민단체인 촛불행동은 전 목사가 법원이 정한 보석 조건을 위반했다며, 내란 선동 등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접수했다.

앞서 전 목사는 보증금 1억 원을 납입하고 서부지법 난동 사태 관련 인물들과의 직·간접적 접촉하지 않겠단 조건으로 지난 7일 보석 허가를 받았다.

촛불행동은 전 목사가 석방 직후 광화문 주말 예배에 영상으로 등장한 것이 보석 조건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촛불행동은 고발장에서 "사실상 집회에 가담해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과의 간접적 접촉을 통해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를 분명히 한 것"이라고 적었다.

또한 촛불행동은 전 목사가 석방된 후에도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또다시 국민저항권을 언급하며 구속 사유에 해당하는 선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광화문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 화상으로 모습을 드러내 "지금 재판이 4개 정도 진행되고 있는데 100% 다 무죄"라며 "내가 과거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은 뒤 법무부로부터 6000만 원 보상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틀림없이 3000만 원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8965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38 04.13 77,1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8,1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4,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89,5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1,9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3582 이슈 다이소 신상 프룻 시리즈 출시 🍏🍅 2 15:13 322
3043581 정치 오늘 비비 바르고 나왔다는 강훈식 비서실장 1 15:13 301
3043580 이슈 혼자 카페 가는거 노잼인 사람들.jpg 5 15:12 472
3043579 이슈 아파트 옆집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사람..jpg 34 15:10 1,589
3043578 이슈 가짜 하늘과 햇빛이 들어오는 창문 발명.twt 6 15:09 673
3043577 이슈 [국내축구] FC서울 x 롯데 칸쵸 4 15:08 246
3043576 이슈 안효섭 “‘케데헌’ 사자보이즈 탈퇴한 적 없어…그냥 죽은 것”(오늘도 매진) 97 15:06 3,155
3043575 이슈 엄청난 동물 병원 비용에 멘탈 터진 강형욱 23 15:06 1,597
3043574 이슈 신혜선 힘이 너무 쎄서 깜짝 놀란 공명 4 15:06 779
3043573 유머 고객(팬) 문의에 성실히 답하는 플레디스 CS담당자 부승관 3 15:05 564
3043572 정치 [속보] 한동훈 "조국, 나 피해 부산서 도망…정정당당하게 붙으면 되는 것" 16 15:04 403
3043571 정치 강훈식 "하정우 본인이 결정해야…대통령은 곁 지키길 바랄 것" 1 15:04 299
3043570 이슈 (❀⊙♡⊙„)🍿 (도경수 SNS) 8 15:03 297
3043569 기사/뉴스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15:02 304
3043568 유머 한국•일본 여자들에게 우수수 청혼받고있는 일본의 간호사 15 15:00 2,344
3043567 이슈 오늘 LA다저스 직관가서 신난 빅뱅 대성과 지드래곤 5 14:58 730
3043566 이슈 일본 프레쉬니스버거, 고수 양을 선택할 수 있는 고수 버거 출시 4 14:57 521
3043565 이슈 실제로 많이 죽는다는 포토존 159 14:53 16,969
3043564 기사/뉴스 [단독] “최대 매출 뒤 이익 반토막”...구지은, 아워홈 주총 후 김동선에 쓴소리 4 14:48 1,248
3043563 기사/뉴스 [Y현장] '오매진' 김범 "20년 만에 첫 로코…이국적 비주얼 위해 모카골드 염색" 11 14:47 1,567